매거진 사상학

상업적

by 법칙전달자

상업적


돈 버는 재미라는 것이 있죠. 그것 때문에 문명이 발전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질 높은 상품을 저가로 대량생산하는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죠. 친절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범죄적이거나 부도덕한 요소들도 개입될 수밖에 없습니다. 술이라도 한 잔 하는 경우에 어김없이 부당한 결제금액이 나오는 경우가 있죠. 확인하면 착오했다고 하면서 바로 시정해 주죠.


대개 사람이 순수하게 봉사하는 대상으로가 아니라 돈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교육시장이라고 하는 것이죠. 학생들의 머리가 돈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서로가 그러하니 당연하게 여깁니다.


주변에 어떻게 하면 자신을 등쳐먹을까 하는 사람으로 가득 차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인들을 어떻게 하면 돈벌이에 이용하나 하고 혈안이 되어 있죠. 다단계, 보험업계 등등.


사 먹는 음식들은 모두 상업적 음식이죠. 학원강사나 과외교사들은 상업적 교육자들이죠. 상업적 친절, 상업적 웃음이 모든 업계에 만연되어 있죠. 이해관계가 충돌하면 돌연 안색이 변하죠. 원수관계로 발전하가도 하는 것입니다. 많은 범죄도 그런 상황에서 생기죠.


사람들은 상업주의에 깊이 중독되어 상업주의가 배제된 것을 오히려 감당하지 못합니다. 이해하지도 못하죠.

상업적 인간들은 다른 면으로 짐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이 아닌 것이죠.


정치적인 인간, 종교적인 인간, 상업적인 인간 모두 일종의 좀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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