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어떤 AI의료기기

by 법칙전달자

어떤 AI의료기기


어떤 최첨단 AI의료기기 속에 들어가 누우면 알아서 모든 종류의 병을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해 줍니다. 그 나라에는 환자도 의사도 없는 것이죠. 노환으로 100세가 훨씬 넘어 죽는 것이죠.


오늘날 그런 나라가 있다고 하죠. 그러면 많은 병자들이 그 나라에서 치료를 받으려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모든 병자에 대해 자동적으로 그런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의식구조가 그 나라의 국민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만 그렇게 된다고 하는 것이죠.


그런 자격이 있는지는 우선 뇌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역시 AI가 그렇게 하는 것이죠.


욕하는 습관이 있는 사람, 음담패설을 하는 사람, 정치인, 종교인, 국가주의, 자본주의나 공산주의자 같은 사상가, 범죄심리가 있는 사람, 범죄를 저지르고 미해결인 사람, 폭력적인 게임을 즐기는 사람, 이기주의자, 물질주의자, 진화론자 등등의 당치 않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처럼 의식이 병든 사람들은 뇌를 스캔해 보면 오늘날도 어렵지 않게 확인된다고 합니다.


그런 의식구조인 사람들은 그 기기가 치료를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서에는 죽었다가 부활된 사람들이 있죠. 엘리야, 엘리사, 예수와 베드로, 바울은 죽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환자를 치료해주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위에 해당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누구나 신체적으로 병이 안 걸리기를 원하겠지만 위와 같은 의식이 병든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신체에도 병이 걸리기 마련이고 결국 불치병이 되어 죽는 것이죠.


의식이 정상적이고 건강한 사람도 병에 걸리거나 사고나 날 수 있죠. 그런 사람들은 오늘날에도 쉽게 치료됩니다. 마음에 해로운 스트레스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병에도 잘 안 걸리는 것이죠. 그런 사람들이 누리는 마음의 평화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결국은 무병장수할 뿐 아니라 젊음을 영원히 누리게 되죠.


그러나 위와 같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기기는 앞으로도 영원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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