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도
취하고 싶은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원하는 음료를 마시며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야죠.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자유이며 우주가운데 아무도 이러한 자유를 누리지 못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그런데 한반도에서만 이런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수백만이죠.
하나라도 그런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면 우주에 속박이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우주에 그런 것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죠. 우주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 그것뿐은 아니지만요.
오직 지구에만 있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 넘쳐나죠. 인간에게 해를 당할까 하는 두려움이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들 사이에 그런 가능성도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죠.
어떤 명분이건 동료인간에게 이래라저래라 명령하고 그에 따르지 않을 때는 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그런 관계가 한 건이라도 우주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있는 것은 우주적 법칙을 범하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이러한 법칙에 대해서 너무너무너무 무지합니다. 그런 무지도 우주가운데 있어서는 안 되는데요. 인간들 사이에 그런 관계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지식을 가진 사람도 거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무지는 범죄적 무지(ignorance)입니다. 인간의 속성으로서 어쩔 수 없는 무지(nescience)가 전혀 아닙니다. 후자와 관련해서는 인간은 무한한 무지의 상태에 있습니다. 지식에 있어서 완전 0인 상태에서 시작하며 하나씩 쌓아가는 것인데 아무리 쌓아도 전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무한한 무지의 상태라고 할 수 있죠. 인간의 지식을 쌓아지는 과정은 영원하기 때문에 누구나 그런 상태에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미 선언되어 널리 알려져 있는 지식에 대해 고의적으로 외면하고 눈을 감고 귀를 막아서 무지하게 된 것은 그것은 범죄적 무지이며 그냥 사형 정도가 아니라 영원한 멸망에 처헤지는 무지인 것입니다. (데후 1:8,9)
바로 오늘날이 그러하죠. 이런 고의적 무지로 인해 사람들은 악하게 사는 것입니다 악인지도 모르죠. 누군가가 죽이라고 명령하면 살인을 하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이래라저래라 하고 그에 따르지 않으면 구타 구금뿐 아니라 처형당할 수 있죠.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하나 자기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죠. 얼마나 끔찍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느끼지조차 못하죠. 이미 고장 난 것입니다. 그런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죠. 노예로서 심화된 것이죠. 우주에서 존재해서는 안될 그런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당연하게 여기죠.
그러나 무엇보다 당연한 것은 존재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 것이죠.
진리에 대하여, 법칙에 대하여, 고의적이고 반복적으로 외면하여 그렇게 무지하게 된 존재들은 당연히 곧 이 우주에서 영원히 소멸하게 됩니다.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