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구에서
인간은 인간이 어떤 존재이고 왜 태어났는지도 알지 못합니다. 그런 것은 스스로 알 수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려지기도 했죠. 창조주만이 알려 줄 수 있는 사항인 것입니다.
이를 인정하지 않거나 그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삶의 목적을 모르고 살다가 죽는 것이지요.
우선은 인간은 영적으로, 지적으로,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것 자체가 그 삶의 한 목적입니다. 그것으로 주변을 개척해 나아가야죠, 환경을 공동창조 해나가는 것입니다.
인간은 지금의 상태에서도 다소간 지구를 개척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망하게도 해왔죠. 지구를 수십 번이나 멸망시킬 수 있다는 파괴적인 무기도 함께 개발했죠.
좁은 땅인 한반도 남쪽만 하다라도 눈이 횡재했다고 할 수 있는 낙원과 같은 곳이 곳곳에 숨어 있죠. 개발할 여지도 무한합니다.
세상은 공동 창조가 아니라 대결구도를 가진 세력들이 지역적으로 분열되어 그렇게 하고 있죠.
원래는 그 어떤 것이던 세상의 경제시스템은 원천적으로 잘못된 것이며 관련 경제지표들은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경제에 관련된 지식은 애초에 지식이 아닌 것이죠. 정치나 종교에 관한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인간은 우선 지구에 있으면서 지식을 쌓아가야 합니다. 영적인 지식은 당연하지만 학문적인 지식에 있어서 그렇게 해야죠. 지식을 쌓아가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죠. 세상에는 지식으로 가장한 거짓들로 온통 뒤덮여있죠. 순수학문만이 영속적인 지식이 됩니다.
각 나라에서 지식이 아닌 것으로 개발을 하려니까 잘 안 되는 것입니다. 항상 경제문제에 시달리고 시원스럽게 해결하지 못하죠.
경제는 인간 생활에 있어서 기본이죠. 이 기본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의 자산은 남아도는데도 부족하다고, 없다고 하는 아우성으로 가득 차 있죠. 극에 달하는 경우 반정부 시위로 이어지기도 하죠. 통치자들은 실각되거나 사형을 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식이 아닌 정치, 경제적인 거짓을 짬뽕 해서 뭘 해보려고 하는 결과이죠. 원래 돈은 필요 없는 것이고 물가, 실업률, 금리, 환율 등등의 경제지표등은 원천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들입니다. 생기지 말았어야 하는 것들이죠. 지식으로 경제를 해왔다면 세상에 경제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어리석기 짝이 없게도 경제, 경영에 관한 이론들을 지식으로 간주하고 대학에도 관련학과를 두고 있죠. 역시 무지의 극치인 것입니다. 개척이 아니라 망하는 원인이죠. 정치, 종교에 관한 이론들은 더 그렇죠. 절대 지식이 아닙니다. 톨스토이도 그렇게 선언했듯이 쓰레기입니다. 쓸모없는 것들입니다.
인간은 지식(진리)을 쌓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본질상 지식이 아닌 것들로 자신과 세상의 멸망에 기여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지식을 쌓아야 참개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이 있어야 병들지도 늙지도 죽지도 않으면서 지구를 완전하게 개발할 수 있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누적된 지식으로 다른 행성들을 개발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참된 인간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은 자기 머릿속에 있는 쓰레기를 청소해 가면서 지식으로 대체해가야 합니다.
삶의 한 목적이 지식을 쌓아가는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