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의 축복이란
현재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과일은 그 질이 들쭉 날쭉하죠. 그리고 비닐하우스에서 거름을 주고 잘 관리하여 키운 최고급 상품들은 백화점에서 고가로 구입할 수 있는 정도이죠.
자연상태의 숲에서는 그렇게 잘 익은 주인 없는 과일나무를 볼 수가 없죠.
원래의 지구의 자연상태는 전역이 온실과 같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막이나 열대, 한랭지역이나 고산지형도 없었죠. 공기의 비율이나 육지의 비율, 지구자기장의 세기, 유해한 우주선의 투과의 정도 등에서 현저하게 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약간의 노력으로 도처에 최고급 유실수들이 즐비한 생태계가 될 수 있었죠.
자연재해, 천재지변 같은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이 기상현상이나 지각이 안정되어 있죠.
인간 신체의 면역체계도 언제나 완전하게 작용하여 병에 걸리는 일도 없고 물론 노쇠현상도 없습니다.
숲에서는 벌레에게 물리거나 동물에게 공격당할 염려 전혀 없이 편안하게 잠잘 수 있죠. 반려 동물을 키울 필요가 없이 주변의 모든 동물들과 그와 같은 친교를 누릴 수 있죠.
인간이 교통기관이나 주택처럼 인공물을 만든다 해도 지금처럼 부작용을 발생시키지 않는 그런 것이겠죠. 자연과 여러모로 매우 조화를 이루는 것일 것입니다.
원래 인간에게 주어진 본연의 축복입니다. 인간이 마땅히 누려야할요.
그렇게 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당연한데 인간의 힘으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의 저주스러운 상태는 인간 중심원리에 따른 인간의 선택에 의해서죠. 인간이 창조의 법을 거스르는 선택을 하면 그 어떤 것도 인간에게 저주로 작용할 수 있죠.
인간은 겸허해야 하는데 법칙을 주관하는 창조주에 대해 반역적이기 짝이 없이 행동합니다. 공공연히 투덜거리고 욕하고 싸우고 죽이는 것이죠.
창조주가 요구하는 세 가지 겸허, 친절, 공의가 결여된 것이죠. (미가 6:8)
지구가 그렇게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게 된 곳에서 살 수 있을 것입니까?
창조주가 요구하는 세 가지를 따르는 사람은 그렇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