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공식적인 악

by 법칙전달자

공식적인 악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모순은 머릿수로 뭘 정한다는 것입니다. 관련 원칙은 다수는 악하다는 것입니다. (출 23:2)


역사 이래 의로운 자는 극소수였습니다. 홍수 전에는 모든 인간들 중에 노아뿐이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에는 롯뿐이었죠.


1세기 당시에는 그나마 그 당시 전 세계에서 몇 만 정도이죠.


오늘날도 소위 한 표라도 많이 얻어 권력을 가진 자들이 의롭습니까? 다수당은 소수당보다 더 나은 점이 있습니까?


사람들은 자신의 악함을 지적받기를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자랑으로 여기죠. 경쟁적으로 악할 수밖에 없습니다. 학생들 간의 대화를 보면 악의 경연장 같습니다.


96%의 청소년이 욕을 한다는 통계가 있죠. 어울리려면 욕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법은 법뿐 아니라 이념이나 제도, 정책 등은 자연의 법칙, 창조의 법과 일치하면 중복이니 불필요한 것이고 일치하지 않으면 틀린 것이고 거스르는 것입니다.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어떤 자연의 법도 인간의 머릿수를 고려하지 않습니다. 절대다수의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한다고 해서 그런 이유 때문에 그것이 법칙과 조금이라도 일치하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머리수로 뭘 결정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악입니다.


민주주의라는 것 자체가 악인 것이죠. 다수결로 뭘 결정하기에 앞서 민이 주권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법칙을 파괴하는 개념입니다. 실제는 한 표라도 많이 얻은 사람이나 정당이나 법이나 정책이 권한을 갖게 된다는 것인데 그처럼 악하고 어리석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처럼 인류 전체는 대 놓고 악을 행하는 집단입니다. 지구라는 집에 한 푼의 임대료도 지불하지 않은 채 거주하면서 악으로 서로 싸워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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