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도덕성 논리성 합리성
...성
영성 도덕성 논리성 합리성
영성이나 도덕성은 원리적으로 절대성을 지닙니다. 결정성이라는 것이죠. 임의성이 조금도 개입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개입하는 것은 법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 성‘이라는 것, 성질이라는 것 자체가 범주로서 결정적으로 주어진 것입니다. 절대적인 것으로 그런 것으로 만물이 창조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처럼 그렇다는 점을 인정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의식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의지 즉 의식이 우선하는 자유법칙이 철칙인 것이죠. 그런데 인간이 살아야 이 모든 것이 의미가 있죠. 자유를 다른 법칙을 거스르는 방법으로 사용하면 그 존재가 중단되는 멸망의 법칙이 작용하는 것이죠. 법칙을 거스른 결과는 소멸이라는 것이죠. 법칙들은 상호 상충되지 않고 조화롭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영성이나 도덕성을 자유의지로 지니지 않을 수 있지만 논리성과 합리성은 지니려 할 수 있습니다. 과학이라는 것이 논리성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그 논리성을 온전히 사용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 논리성에 앞선 것이 영성인데 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죠. 과학이라는 것이 유물적이고 회의적인 태도에 입각하기 때문입니다.
과학적인 논리성은 절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것으로 문명의 이기를 이루어 온 것이죠.
그런데 영성이나 도덕성을 배제해 온 결과 그 과학이 인간에게 엄청난 해로움으로도 작용해 온 것입니다.
합리성은 논리성보다 더 보편적이고 상위적인 것입니다. 인간은 모두 합리적이어야 하죠. 이치에 부합되어야 합니다.
만물이 어떤 이치로 만들어졌습니까? 논리에 의해서도 어떤 절대성이 있는 법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인간들이 모든 법칙들을 온전히 다 압니까? 그렇지 않죠. 결과는 원인의 부분이라는 부분법칙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온전히 논리성을 갖춘 것인데도 불구하고 그렇습니다. 과학자들은 인간 이외의 지성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과학에 그런 것이 개입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인간 지성이라는 것도 우연히 맹목적으로 생긴 것이라는 것이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생긴 것이 만들어진 것이 아닌 것이라는 것이죠.
만들어졌다면 지성이 그 창조의 근원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창조의 근원 즉 창조주의 인격성을 인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인간 나름의 합리성이라는 것은 자의적이고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그 자신도 곧 죽어 영원히 소멸되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전제에서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이죠. 개념적으로 절대적이라든지 영원한 것이라든지 하는 것은 인간이 살아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살아 있어야 개념이라든지 과학이라든지 합리성이라든지 하는 것이 의미가 있습니다. 죽어서 의식이 소멸되는데 그런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인간이 스스로 영원성을 확립할 수 있습니까? 과학에 근거한 주장도 150세를 넘기기는 힘들죠.
인간들은 과학이 결국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과학을 신의 위치에 두고 있죠. 심지어 죽은 사람도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시체를 냉동시키기도 하는 것이죠.
이미 성서는 과학으로 대치되었다고 선언된 바 있지만 성서는 인간이 죽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주제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영생의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의식이 없다면 올바른 합리성을 지닐 수 없습니다. 합리성을 지닌 인간들이 세상을 운영한다면 세상이 지금과 같지 않겠죠.
잘 생각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