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2
수학적 확률과 물리적 확률
500장으로 된 책이 있다고 하죠. 그것을 낱장으로 뜯어 확 흩어버렸다고 하죠. 그리고 무작위로 그 500장을 주어 모았을 때 정확하게 원래의 순서대로 되어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다른 건 다 맞는데 한 장이라도 위아래가 바뀌었다면 모두를 다시 흩어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한다면 얼마나 오랜 기간 그렇게 시도한다면 정확히 원래대로 되는 것일까요? 그런데 첫 시도에서 그렇게 될 확률은 0은 아닙니다. 실제로 수십억년 수백억년 시도하다보면 그런 경우가 생길 수 있죠.
각각 50알의 검은 돌과 흰 돌이 있다고 하죠. 흑백교호로 1cm 간격으로 일렬로 놓으라고 하면 약간의 오차를 허용한다고 한다면 자를 사용하여 바닥에 그렇게 놓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데 100개의 돌을 한 통에 섞어놓고 바닥에 확 던졌을 경우 그 돌들이 그렇게 배열될 수학적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계산적으로는 그 수치를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돌이 각 세 개씩이라고 하죠. 10cm 간격으로 6개의 돌을 일직선상으로 교호로 배치하되 직육면체의 공간상에서 대각선으로 그렇게 하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돌 여섯 개가 공간상에 그렇게 놓일 수학적 확률은 구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중력 때문에 돌이 공간상에 그렇게 멈추어 있을 수 없지요. 비수리적 요소 때문에 실제로 돌 여섯개를 공간상으로 던졌을 때 주어진 조건과 같이 배열되는 것은 불가능하죠. 확률이 0인 것이죠. 전자인 경우도 다른 이유 때문에 실제 확률은 0일 것입니다.
피티병 안에 콜라가 있는데 위의 종 모양의 공간에는 탄산이 가득 차 있을 것입니다. 뚜껑을 열면 천문학적 수자의 이산화탄소분자들이 병 밖으로 나와서 사방으로 흩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몇몇 분자들은 우연이 원래 있던 그 공간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공간 안에 있던 모든 탄산분자들이 모두 다 그 안으로 들어와 있게 되는 수학적 확률이 있을까요? 계산상으로는 있을 수 있겠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는 것은 다른 물리적 원인으로 불가능하죠. 수학적 확률의 허상이라는 것입니다.
https://brunch.co.kr/@16e7aa9606ef42a/54 이글에서는 다른 이유에서 진화는 불가능하다는 점을 밝힌 적이 있지만 진화론의 두 무기가 우연과 긴 시간이고 시간이 길기 때문에 수학적 확률이 0이 아니라면 그런 경우 즉 무기물이 결합하여 유전자가 되고 단백질이 되고 세포가 되는 일이 가능하다고 주장을 하죠.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비늘이 깃털이 되는 그런 확률은 0인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여러 면에서 터무니없는 거짓에 근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