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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법칙전달자 Jul 10. 2021

진화론

논리는 물리에 앞선다. 


터무니없는 거짓말일수록 확신을 가지고 반복적으로 선전을 하면 대중은 쉽게 믿게 된다고 히틀러는 말한 적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진화론이 그렇습니다. 교육제도나 매체를 통해 반복적으로 그것을 기정사실인 것처럼 쏘아 붓고 있죠.


우선 그것은 공식적으로 ‘론’입니다. 유전법칙이나 상대성원리처럼 법칙이나 원리가 아니지요. 학계의 최고권위에 의해 그것은 ‘론’입니다. 그것을 그 이상의 진실인 것으로 주장한다면 그것은 무지이거나 주제넘은 것이죠. 대중들은 진화론이 마치 진리인 것처럼 세뇌된 것으로 보입니다. 전적으로 비논리적이고 아무런 미미한 증거도 전혀 없는 진화론을 마치 과학이나 되는 냥 교과서에 편입시켜 가르치고 있죠. 해괴한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계몽적인 학자들은 진화론을 터무니없는 거짓으로 일축하고 있는데 내용이 많으므로 그 근거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논리는 물리에 앞선다.


과학의 두 기초는 논리와 관측입니다. 과학적 연구는 우선 비논리적이 아니라는 전제에서 시작됩니다. 빅뱅이 140억 년 전에 있었다고 하건 137억 년 전에 있었다고 하건 우선 당장은 그것이 비논리라고 단정할 수 없으므로 “그래? 그럼 계속 연구해 봐”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진화론은 예를 들면 물고기의 아가미가 양서류의 허파로 진화했다고 한다면 사실 물고기는 생존하려면 매일 매일 아가미를 써야합니다. 그런데 아가미를 잘 사용하고 있는 중에 돌연변이에 의해 허파의 초기에 해당되는 미미한 어떤 것이 생겼다고 하죠. 그런데 그러한 것은 사용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사용할 리가 없는데 아가미는 퇴화되어 없어지고 그 미미한 어떤 것이 발전하여 온전히 기능이 작동되는 허파가 되었다는 것이 어불성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일은 논리적으로 불가능 하지요. 논리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관측되는 것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40프로는 아가미이면서 60프로는 허파인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이지요. 생물이 생존해 있으려면 온전히 작동하는 기관만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발견되는 모든 화석들은 온전한 기관들로만 이루어진 온전한 개체들이며 그렇지 않은 것은 논리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므로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이죠. 생물계에 과도기적 과정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비늘이거나 털이고 입이거나 부리이고 다리가 둘이거나 넷인 것이죠. 70%는 비늘이면서 30%는 털이라고 하는 그런 것은 존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긴 기간 동안 점진적으로 진화해 온 것이라면 예를 들어 어류를 10이라고 하고 양서류를 20, 파충류를 30, 조류와 포유류를 40 이라고 하지요. 그러면 세상에는 그 중간 숫자에 해당되는 것들이 즐비하게 있어야합니다. 14라고하면 60%는 어류이고 40프로는 양서류인 동물을 말하는 것이죠. 39라고 하면 90%는 조류이고 10%는 파충류인 동물인 것이죠. 지구 상에 모든 연령대의 인간들이 골고루 있듯이 생물의 세계에도 그렇게 되어야죠. 그러나 그러한 생물은 논리적으로 있을 수 없고 실제로도 전혀 발견되지 않습니다. 


논리가 물리에 앞선다는 원칙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우리가 어떤 사람을 본다면 그 사람을 존재하게 한 두 남녀의 존재와 그들의 생리적인 관계와 출산과 양육과정이 있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증명하는 사진이나 동영상과 같은 물리적인 증거가 전혀 없어도 그러합니다. 어떤 자동차를 보았다면 그 자체가 자동차의 설계도와 제작한 곳, 조립과정이 있었다는 분명한 증거인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그러한 것이 있어야 그 자동차가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논리가 물리에 앞선다는 것은 논리적이면 물리적인 증거가 필요 없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또한 전체 주장 혹은 이론의 한 부분이라도 비논리성이 있으면 그것은 과학적인 연구를 할 가치가 없다는 뜻도 그 안에 내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비논리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애초에 과학적인 연구대상이 아닌 것입니다. 과학인 것처럼 포장한 것은 속임수이죠. 


이 한 점만 보더라도 인류는 너무나 터무니없는 주장에 넘어 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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