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

by 법칙전달자

발명


물질의 법칙이나 성질을 발견하고 활용하여 인간이 만들어낸 발명품들은 셀 수 없습니다.


녹음기가 처음 나왔을 때 신기하였지만 이제 녹음된 것은 그 영상과 아울러 먼 곳에서도 들을 수 있죠. 그 소리를 원하는 사람이 듣지 않고 혼자만 들을 수 있게 이어폰도 개발되었고 이어폰 줄도 불편하다 하여 무선이어폰도 개발되었습니다. 아마 그나마도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이 개발될 수도 있죠. 그런데 영상은 아직 혼자만 볼 수 있게 개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안 보이고 혼자만 볼 수 있게요. 그런데 그것이 필요하다면 또 발명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보지 않으려면 논길을 주지 않으면 되지만 듣지 않으려면 귀를 막거나 자리를 떠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혼자만 듣는 것의 필요가 훨씬 더 강한 것이죠.


인간중심원리에 따라 인간은 발견, 발명하는 기능이 애초에 주어져 있습니다. 침팬지가 그렇게 하여 망원경을 발명한다는 것은 기대난인데 흑성탈출 같은 영화를 보면 장시간이 지나면 진화하여 그렇게 될 수 있다는 상상이 반영되어 있고 인간의 발견, 발명하는 지능도 그렇게 이루어진 것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기도 한데 인간은 그 상상력을 어떻게든 발휘할 수 있긴 한 것이죠.


인간이 발견, 발명한 것들은 놀라운 것들이어서 배워도 잘 알 수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능이 높은 사람이 장시간 공부를 해야 겨우 알 수 있는 것들이 많죠.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휴대폰의 그 다양하고 신기한 기능들의 원리를 해박하게 안단 말입니까? 거의 없죠.


그런데 인간들은 영적으로는 간명한 원칙도 심지어 이해하지도 못하는 것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하느님이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을 비롯하여"대접받기를 원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원칙 같은 것이죠. 예수가 철학적 사색을 통해 발견한 대단한 것이라는 시각을 갖고 있기도 한 것이죠. 인간이 발견하기가 불가능한 정도의 것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에베소 4:25입니다.


여러분은 거짓을 버렸으므로 각자 이웃에게 진실을 말하십시오. 우리는 서로에게 속한 지체들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서로에게 속한 지체라는 것을 유물론이나 진화론으로 세뇌된 인간들이 알아내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런 머리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진화론 같은 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발견한다는 것도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질주의적인 태도를 버리는 것도요.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변화도 아닙니다. 거짓을 버린다는 것이요. 이웃에게 진실을 말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모든 철학과 종교교리가 거짓인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인간이 서로에게 속한 지체라는 이 간명한 원칙을 도대체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런데 성서에는 그런 원칙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러한 원칙들은 알고 적용하면 행복하게 되는 것들입니다. 살게 되는 것들이죠. 자동차나 컴퓨터나 휴대폰에 비할 바가 아닌 것입니다.


인간들은 도덕적으로 영적으로는 너무나 거짓되고 악한 상태입니다. 세상은 칠흑 같은 어둠가운데 있죠.


인간도 혼자만 듣는 발명품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러한 인간이 혼자만 듣고 보는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창조주에게는 얼마나 쉬운 일이 되겠습니까? (사도 9;3~7)


인간들은 서로에게 속한 지체들이기 때문에 남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분열, 대립, 경쟁이라는 것은 만물의 기본 법칙을 거스르는 것이어서 반드시 해롭고 그 결과는 멸망입니다.


‘... 주의’ 같은 독성이데올로기 같은 철학이나 모든 종교와 그 교리들도 그 자체가 거짓입니다. 인간은 그러한 것들을 버려야 하며 이웃에게 말해서는 안 되는 것들입니다.


세상은 현재 그러하며 곧 멸망에 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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