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위해서

by 법칙전달자

죽기 위해서


어차피 대부분의 성서는 번역본이므로 여기서 ‘위해서’란 그것을 지향한다기보다 결과가 그러하다는 의미입니다. 원어적으로는, 영어도 그러하지만 결과적 용법이나 목적적 용법은 표현이 같습니다.


정상적인 인간은 이성이 있고 그것을 올바로 사용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할 경우는 다른 짐승처럼 반드시 멸망에 이른다는 것인데 오늘날의 인간들이 그러합니다. 물론 스스로도 진화론의 영향으로 인간이 본질적으로 짐승과 다를 바 없고 죽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하고 있죠.


베후 2:12,13

그러나 그들은 본래 잡혀 멸하여지도록 태어난 이성 없는 동물과 같아서, 자기들이 모르면서도 모욕적으로 말하는 것들로 말미암아 자기들의 멸망의 길에서 멸망을 당할 것이며, 그릇된 일의 대가로 스스로 해를 당할 것입니다.


유다 10

그런데 이 사람들은 자기들이 실제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모든 것을 모욕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성 없는 동물처럼 본능으로 아는 모든 일을 행하여 스스로를 계속 부패시키고 있습니다. 


인간의 이성은 창조주에 의해 언명된 진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적용하는 것이 그 원래의 용도입니다. 인간의 이성은 영적, 도덕적 문제에 대해 답을 알 수 없도록 되어 있음이 법칙으로 증명되었죠. 모든 종교의 교리와 철학 사상은 이성을 잘못 사용한 결과입니다.


영적인 문제는 인간이 알 수 없도록 되어 있죠. 그런데 인간들은 언명된 진리와 상충되는 교리나 사상들을 만들어 내고 그것과 일치하지 않은 진리를 거스려 왔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러한 점을 지적하는 사람들을 소위 이단으로 몰아 모욕정도가 아니라 죽여왔죠.


간단한 예를 들면 말씀에는 예수는 하느님의 아들이라고 되어 있고 숭배의 유일한 대상은 예수의 아버지이자 하느님인 여호와로 못 박혀 있습니다. 그런데 아들 하느님이라고 하면서 성령하느님이라는 것과 더불어 숭배의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죠. 심지어 마리아도 숭배의 대상으로 삼기도 하기도 합니다. 숭배를 위한 형상물을 만들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십자가나 마리아상등을 만들어 사용하고 있죠.


인간이 창조주의 주권을 거스려 나라를 만드는 것 자체가 창조의 법을 거스르는 것이죠. 그러나 국가를 만들고 그 방어를 위해 군대를 만들고 핵무기를 만드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반역적인 사람들이 이성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또 실제 그렇게 하며 대량살상 행위를 공식적으로 해왔죠.


세상이 범죄로 가득 차게 된 것은 당연합니다. 위에 유다서의 표현대로 부패한 정도가 아니라 훨씬 넘어서는 극악한 범죄를 저질러 왔죠.


특히 천주교를 비롯한 종교들에서 그렇게 해왔습니다. 부패하기는 이루 말할 수 없죠. 역사가 증명하고 있죠.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이성을 잘 못 사용하면 그렇게 되게 되어 있기 때문이죠.


같이, 처럼이라고 하지만 예수도 아예 개나 돼지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계시록에도 그런 사람들을 ‘개 같은’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개라고 하죠. (마태 7:6 계시 22:15)


인류의 99% 이상은 이성을 잘못 사용하여 차라리 그것이 없는 짐승보다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차피 죽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는 것이니 그들이 예상하는 결말을 당하면 그만이지만요.

그러나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처럼 사는 것이 올바른 것입니다.


로마 12:1,2입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나는 하느님의 동정심으로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거룩하고 하느님께서 받아들이실 만한 산 희생 제물로 바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이지력으로 드리는 신성한 봉사입니다. 더는 이 세상 제도를 따라 틀 잡히지 말고 정신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되어 하느님의 선하고 받아들이실 만하고 완전한 뜻이 무엇인지 확인하십시오.


이지력으로 봉사를 하라고 되어 있죠. 이지력이나 이성과 지성을 합한 말입니다. 지성이란 오성이라고도 하는데 학문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죠. 학문적, 지적 영역에서 습득한 지식이나 기술도 봉사에 사용할 수 있죠.


그리고 이성을 사용하여, 말씀을 읽고 이해하고 적용하여 봉사하는 것을 의미하죠.


인간은 이 두 가지를 사용하여 섬기는 일을 하면서 살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닙니다. 죽기 위해서 사는 존재에 불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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