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by 법칙전달자

실제로


드라마나 소설에 매우 큰 도량과 인성을 갖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뇌리에 매우 인상 깊게 새겨질 수 있습니다. 또 현실에서도 그런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작가가 그런 인물을 그려냈다는 것 자체가 그런 인물의 실제 존재 가능성을 알려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실제 그러한 사람이 동료인간과 본연의 인간관계를 누리는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습니까?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 인간관계를 이해하지도 못한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가 영적 아버지로 실제로 정신에 심어져 있는 사람만이 마찬가지로 그러한 동료인간과 본연의 인간관계를 누릴 수 있으며 그것은 형언할 수 없는 또 하나의 행복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어떤 혈연관계보다 더 돈독한 인간관계를 실제로 누리고 있습니다. 그런 조직을 이루고 있습니다.


세속에서도 본연의 인간관계에 가장 근접한 것이 가족 관계이고 그 다음이 절친 사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본연의 인간관계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와의 실제적인 개인적 관계를 갖지 않은 사람은 필연적으로 원리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진리를 알게 된 사람이 자신의 가족에게 전했는데 가족이 받아들이지 않을 뿐 아니라 박해하기까지 한다면 그런 가족을 버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배경이기도 합니다.


내가 땅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습니다. 나는 분열을 일으켜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맞서게 하려고 왔습니다. 자기 집안사람이 원수가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나보다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큰 애정을 가진 사람은 내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나보다 아들이나 딸에게 더 큰 애정을 가진 사람도 내게 합당하지 않습니다. -마태 10:34~37


그러나 다음과 같은 말씀도 하셨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나를 위해 또 좋은 소식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녀나 밭을 버린 사람은 지금 이 시대에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밭을 백 배나 받을 것이며, 오는 세상 제도에서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입니다. -마태 10:29,30


인간은 진정한 창조의식, 창조주와의 합당한 관계, 그분의 조직의 교육마련을 통한 교육이 없다면 모든 면에서 인간본연의 것을 누릴 수 없으며 알 수도 없습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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