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
사람들은 세속의 권위아래 놓여 있습니다. 성서는 그 권위를 어둠의 권위로 규정합니다.(골로새 1:13) 그 권위 아래 온갖 것들이 구축되어 있어 그것들을 누리고 있죠.
그러나 인간에게 본래적으로 필요한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도 그러합니다. 사랑이라는 것이 있을 수 있지만 영적 사랑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이해력과 같은 사고력에 있을지 모르지만 영적 이해력은 없습니다. 지식이라는 것이 있겠지만 정확한 지식이라는 것은 없습니다.(골로새 1:8,9,10)
이 세상 사물의 제도 하에서는 있을 수 없죠. 그렇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물론 말씀을 통해서 압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을 어떻게 갖게 되었습니까?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어둠의 권위에서 구출하셔서 사랑하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습니다.(골로새 1:13)
하늘정부의 마련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이 하늘 정부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입니다. 사람들이 눈이 멀어 보지 못하고 있을 뿐이죠. 보는 사람은 그 왕국에 속하게 됩니다.
성서의 주제가 바로 이 정부이죠. 허황되기 짝이 없는 종교적 신앙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도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여러분을 사로잡지 못하게 조심하십시오.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보적인 것들에서 나온 것이며,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의 특성의 모든 충만함이 그리스도 안에 분명히 나타나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그분에 의해 충만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모든 정부와 권위의 머리이십니다.(골로새 2:8~10)
세상의 제도는 철학과 헛된 속임수 위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국가주의 같은 것들이 그것이죠. 유물론(물질주의)과 진화론 같은 것들도 그러합니다. 세상의 권위에는 창조주의 특성이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도 세상 제도의 일부이며 속임수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철학에서 나온 것이죠.
그 권위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는 명백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모든 권위의 머리이신 예수가 어떻게 했는지는 성서에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가까운 미래에는 다음과 같이 할 것입니다.
그분은 그 칼로 나라들을 치시고 쇠지팡이로 그들을 다스리실 것이다. 또한 그분은 전능자이신 하느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틀을 밟으실 것이다.(계시 15:19)
모든 정부와 권위의 머리이신 왕국의 왕인 예수는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곧 멸하실 젓입니다.
이 왕들의 날에 하늘의 하느님께서 결코 멸망되지 않을 한 왕국을 세우실 것인데,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왕국은 이 모든 왕국을 쳐서 멸망시키고 홀로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다니엘 2:44)
왕국에 속해 영적 사랑과 영적 이해력과 정확한 지식이 있는 사람만이 그 왕국의 통치를 통해 축복을 누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