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은 피보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이 있고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죠.
혈연관계가 그만큼 소중하다는 의미입니다. 본능적인 것이긴 하죠.
가족관계가 소중하긴 하죠.
그런데 한 가지 매우 안타까운 점이 있습니다. “영은 피보다 더 강하다”는 원칙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형제자매 관계가 그 어떤 혈연보다 밀접하고 돈독하며 그 사이에서 사람사이에 누리도록 되어 있는 본연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유사시에 기꺼이 서로를 위해 생명을 바칠 수 있습니다.
예수의 다음과 같은 말은 전혀 빈말이 아닙니다.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밭을 백배나 받을 것이며(마태 10:30)
어떤 이유에서 혈연을 포기한다 해도 영적인 가족을 얻게 된다는 것이죠.
그것이 어떤 축복이 되는지는 위에서 밝힌 바가 있으며 조금의 과장도 없습니다.
그래서 안타깝다는 것입니다.
‘영적’이라는 것을 모르기에 ‘영적인 것’도 모르며 그중 작은 하나인 영적인 가족 관계의 의미나 가치도 전혀 알지 못하는 99% 이상의 인류가요.
말로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체험을 해봐야 아는 것이니까요.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시 34:8)
그 선하심 중 하나는 가족관계, 혈연관계를 훨씬 능가하는 영적 가족관계입니다.
사람 중에는 이를 누리고 있는 사람과 그런 관계가 있다는 것을 상상도 못 하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비율의 1:1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