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by 법칙전달자

동물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충절을 지키는 올바른 사람이었으며, 하느님을 두려워하고 악을 멀리했다. 그에게는 아들 일곱과 딸 셋이 있었다. 그가 소유한 가축은 양이 7000마리, 낙타가 3000마리, 소가 1000마리, 나귀가 500마리나 되었고, 종도 매우 많았다. 그는 동방의 모든 사람 중에서 가장 큰 자가 되었다.(욥 1:1~4)


여호와께서는 욥이 전에 가졌던 것의 두 배를 그에게 주셨다. 여호와께서 욥의 여생을 처음보다 더 축복하시니, 욥이 양 1만 4000마리, 낙타 6000마리, 소 2000마리, 암나귀 1000마리를 갖게 되었다. 그는 다시 아들 일곱과 딸 셋을 두게 되었다.(욥 42:10,12)


사람들은 여러 명분으로 쉽게 죽음을 당해왔습니다. 욥의 열 자녀도 무고하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창조주가 직접 죽인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죽도록 허용한 것이죠.


이론적으로는 인간의 목숨이 존엄하다고 하는데 어이없을 정도로 쉽게 죽어 왔죠. 파리 목숨보다 못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첫 살인은 가인의 아벨에 대한 살인인데 인간의 행동이 제지되지 않는다는 법칙에 따라 살인이 허용된 것이죠.


피 흘리며 죽지 않아도 인간은 결국 죽죠. 사고나 전쟁으로 비명횡사하는 것은 좀 일찍 죽는 것일 뿐이죠.

동물은 죽도록 만들어졌지만 인간은 그렇지 않죠. 그러므로 죽음이 중단될 때가 올 것입니다. 우리 시대에.

대신 과거에 그렇게 죽었던 사람들을 대대적이고 순차적인 부활이 있게 됩니다.


부활은 성서의 핵심사상입니다. 죽지 않아서 부활을 겪지 않을 사람은 천만 정도이지만 부활될 사람은 아마도 백억 대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은 완전히는 아니지만 없어지고 부활로 대치되는 것이죠. 그래야만 부조리한 죽음문제가 해결이 되죠.

욥의 자산은 동물은 두 배로 늘었지만 자녀는 그렇지 않은데 죽은 열 명이 부활되어 두 배가 되기 때문이죠.

창조주의 관점에서 많은 사람들은 살아 있는 것입니다. 그냥 잠들어 있는 상태이죠.


죽으면 시간의 경과를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 천 년 후에 부활이 되어도 잠에서 깬 것처럼 느낄 것입니다.

사람들은 전생, 내세, 윤회, 천당, 지옥, 극락, 연옥 등등의 잡다한 교리들을 접해왔습니다.


부활과 가장 근접한 것은 내세이죠. 그런데 이 지구에서 육체로 부활되어 사는 삶이죠.


죽었던 모든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부활되는 것은 아닙니다. 둘째 사망의 성격으로 죽은 사람들은 부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있을 세계적인 멸망에서 죽을 사람들도요.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부활된 사람들은 과거의 개성과 기억이 유지되며 이전의 자아가 연속되기 때문에 현저한 변화가 이루어져야 생명을 보장받게 됩니다.


그들이 여전히 자유의지를 그릇되게 사용하여 악을 행한다면 바로 영원한 멸망에 처하게 되죠.


지금의 사람들은 곧 있을 부활의 시대에 생존하여 부활을 당연하게 여기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죽음을 당연히 여기는 것처럼요.


인간 생명이 전적으로 주어졌다는 것만 올바로 인식한다면요.


다른 동물은 인식을 못하죠. 인간을 위해 잠깐 살다 죽게 되고 세대를 거듭할 뿐이죠.


그러나 인간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도 인간이 무엇인지 말씀을 통해 정확히 안다면 인간으로서의 삶이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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