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법

by 법칙전달자

문제 해결법


나는 참하느님의 일을 모두 살펴보며 해 아래서 일어나는 일을 인간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이해할 수 없다. 설사 자기가 알 만큼 지혜롭다고 주장하더라도 실제로는 이해할 수 없다.(전도 8:17)


누가 지혜로운 자와 같은가? 누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고 있는가? 사람의 지혜는 얼굴을 빛나게 하고 굳은 표정도 부드럽게 한다.(전도 8:1)

실제로 이해하는 사람은 문제의 해결책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일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에게는 인간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인간이 시도하는 해결책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머리로 짜낸 정치 경제적 해법입니다. 관련된 논문이나 서적의 수도 천문학적이죠. 결과의 영역에서 증세를 완화시키거나 호전시키려는 것이죠. 원인의 영역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실패입니다.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일으키면서 정책과 제도. 법을 계속 바꾸죠. 통치자도 장관도 계속 바꾸죠. 아주 길어야 몇십 년입니다.

운명적으로 실패하게 되어 있습니다. 결과는 영원한 멸망입니다. 창조의 법에 의해 그렇게 되어 있죠.


또 하나의 해법은 죽이거나 파괴하는 것입니다. 스탈린도 그런 주장을 했죠. 모든 불만을 잠재우고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되죠. 스탈린은 300만 정도를 죽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캄보디아의 폴포트도 수백만을 죽여 킬링필드를 형성했다고 하죠. 히틀러도 마오쩌둥도 수 벡 만, 수 천만을 죽임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했죠. 지금도 일부 나라들은 서로를 죽이기 위해 수시로 미사일을 퍼부어대고 있죠.


사극에서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죽이라”고 호령하는 장면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스스로 죽임으로써 문제를 종료시키죠. 타인이나 자신을 멸망시키는 것은 문제의 해결책이 됩니다. 많은 인물이나 국가들도 역사적으로 그렇게 해왔습니다.


원인의 영역에서의 해결책,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간명합니다. 귀가 없는 자들이 아무리 들어도 이해를 하지 못할 뿐이죠.


그것은 죄를 짓지 않는 것, 탐심을 갖지 않는 것, 손해 보고 마는 것, 남을 더 낫다고 여기고 먼저 존중하는 것, 사랑하는 것, 동료인간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것, 대접 받기를 원 대로 대접하는 것, 정죄하지 않는 것 등등입니다. 어렵거나 복잡한 말은 하나도 없죠.

그러나 그러한 원칙들이 마음에 이르러야만 행동으로 옮길 수 있죠. 성서의 원칙들이지만 톨스토이가 생생하게 강조하고 있죠. 이를 무시하고 머릿속에서 짜낸 해법들은 다 쓰레기라고, 물론 정치인들은 대표적인 쓰레기라고 하고 있죠.


인간의 문제 해결법이 두 가지이듯이 신권적인 해결법도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원인의 영역에 속하는 해결책을 제시하고 이를 수용하는 사람들로 세상을 구성하는 것이죠.

하나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었을 때 창조주는 그들 모두를 죽이고 모세의 후손들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고 하였는데 모세의 만류로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인간은 인간이 어떤 존재인지도 알지 못합니다. 관련하여 기껏 하는 주장이 진화론이죠. 진화에 의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세계관이나 인생관도 그에 따라 결정합니다.


그런데 논리적으로도 알 수 없다고 법칙으로 확증되었죠. 인간과 세계와 신에 대해서요.

국가의 운영이나 삶의 방식도 그런 이론들(진화론, 유물론, 무신론 등등)에 따르죠. 그런 머릿속에서 무슨 진정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습니까?


인간의 정치나 통치가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그 멸망으로 그러한 시도 자체가 종말을 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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