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짐승과 기계

by 법칙전달자

짐승과 기계


기계는 고장 날수는 있어도 실수나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기도 한다는 것으로 봐서 짐승도 실수는 하는 것 같습니다. 짐승이나 기계나 인간을 위한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 신과 인간에 의해 그렇게 만들어졌죠. 또한 각각 수명이라는 것도 있죠.


인간은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들로 둘러싸여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짐승뿐 아니라 모든 자연이 그러하니까요. 인간중심원리에 따라서요.


이런 원칙은 앞으로도 영원할 것입니다. 자연은 지금 되어 있는 것만으로도 무궁무진하죠. 실제로 존재한 적인 있는 생물의 종은 300백억 정도라고 하니까요. 모든 개는 품종은 달라도 하나의 종이죠. 인종은 달라도 인간은 하나의 종입니다. 아종이라는 개념이 도입되기도 하지만 생물종만 하더라도 자연적인 것만으로도 풍성하기 짝이 없죠.


인간이 개척할 여지가 있는 행성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항성의 수만도 측량 불가하죠. 망원경의 성능이 좋아질수록 관측되는 은하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무엇이든지 간에 관련 측정수치는 계속 달라져 왔습니다. 몇십 년 전의 교과서에 실린 것과는 현저히 다른 것입니다.


기계의 종류와 그 성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지금은 측정불가인데 인류를 구성하는 인적 자원의 질이 현저히 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물은 진화하도록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의해 발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떤 동물이든지 인간이 길들일 수 있죠. 식물에도 많은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생체공학이라는 것이 있고 유전공학이라는 것이 있죠. 인간이 기기를 만들 때 창조주의 지혜를 참고하고 모방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아무리 그래도 세포의 분열과 같은 그러한 기기의 복제가 가능하게 될 때가 있을까요? 하나의 비행접시를 만들면 그것이 알아서 이분법으로 무한히 번식을 하는 것이죠.


게다가 세포는 복제되면 똑같은 것이 하나 더 생기는 것을 의미하는데 어느 순간 그것이 어떤 것은 자동차가 되고 어떤 것은 스마트폰이 되는 것과 같은 그런 기능을 가진 기기를 인간이 만드는 것이 가능할까요? 줄기세포가 바로 그러하죠. 똑같은 세포가 어느 것은 갑자기 뇌가 되고 어떤 것은 심장이 되고 어떤 것은 머리카락이 되죠.


동식물들은 얼마나 발전될 수 있을까요? 인간이 지나가면 인사해 주는 꽃이 있게 될까요?


양자는 어디에 있다가 갑자기 사라지고 공간상의 이동 없이 갑자기 다른 곳에 나타나는 현상이 일상적이라고 하는데 인간도 원하면 순식간에 다른 행성으로 가 여행하게 되는 것이 가능할 때가 있을까요?


동물은 인간이 길들이는 대로 온전히 순종적입니다. 식물은 더욱 그러하죠. 옮겨 심었는데 그곳이 싫다고 하려 뿌리로 걸어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죠.


기계도 물론 철저히 그러하죠. 인간이 프로그램한 대로, 작동한 대로 그대로 움직입니다. 시동도 안 걸고 운전도 안 했는데 스스로 시동을 걸고 굴러가는 자동차는 있을 수 없죠.


모두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죠.


인간도 아이 때는 거의 본능적으로 부모 혹은 어른들의 말에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도 어린아이와 같아야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도전적이 되고 반항적이 되는 것입니까? 자녀를 학대하고 술이나 도박 등으로 탕진하고 사기나 치며 자녀를 돌보지는 않고 욕만 하고 폭행을 가하는 그런 부모가 있을 수 있죠. 그 경우 가출하고 반항을 드러내고 정당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은데 부당하게 그렇게 모함을 하고 반항적인 행동을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을 있죠. 아예 부모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행동할 수 있죠.


창조주나 그분의 이들 예수가 그런 존재라고 조금이라도 생각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인류는 전체적으로 그런 식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인류 전체에 대해 느끼는 살의가 정당할 수도 있다고 느끼는 이유입니다.


인간 사이에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거의 모든 인간 사이에 존재하는데 이러한, 창조의 법에 반항적인 태도는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치나 통치를 지지하는 것 자체가 창조주의 통치, 왕국의 통치에 반항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적어도 없는 것으로 간주, 무시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한낱 짐승이나 기계나 철부지 아이보다도 모자라기 짝이 없는 것입니다.


아이처럼 순종하는 사람들이 환호성을 울리는 가운데 죽어 영원히 소멸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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