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성장
사람이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은 삶의 중요한 의미이며 의무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나름의 발전을 이루어나가긴 합니다. 그 동기가 순수하지 못할 지라도요.
“돈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몸값을 높이기 위해 어떤 경지에 이르거나 수준을 높이려 하는 경우가 있죠, 돈은 발전의 동기의 촉매로 흔히 작용합니다. 거의 모든 영역에서 그러합니다.
그와 병행하여...... 전도서 4:4입니다.
또 나는 사람들이 경쟁심 때문에 많은 노력을 쏟고 많은 일을 능숙하게 해내는 것을 보았는데, 이것도 헛되어 바람을 쫓아다니는 것이다.
능숙해지는 발전이란 바람직하죠. 누구를 따라잡으려는, 결국은 최고가 되어 스포츠라면 금메달을 따는 것을 목표로 하여 기량향상에 매진하죠. 전교 1등을 위해 기를 쓰고 공부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삶의 목적은 ‘장성’이라고 하는데 위의 경우들은 그것을 향한 본래적인 것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돈이나 승리를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은요.
진정한 장성이 결코 아닙니다. 그를 장성한 사람이라고 할 수 없죠.
헛되다고 단정하는 것입니다.
한 줌만큼의 휴식이 두 줌만큼 수고하며 바람을 쫓아다니는 것보다 낫다.(전도 4:4,6)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동기가 없는 자유로운 마음에서 달콤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훨씬 유익할 수 있죠.
가만히 쉬면서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지극히 행복할 수 있습니다. 생명, 생존 자체가 형언할 수 없는 행복이 될 수 있습니다.
휴식을 하면서 그 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돈이나 경쟁심에 지배되어 있는 사람이 결코 누릴 수 없는 것이죠.
장성, 영적 성장을 매우 순조롭게 이루어 나갈 수 있죠. 휴식을 취하는 와중에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