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자
지폐, 수표, 유가증권, 금, 등은 실제는 가짜 돈이라고 합니다. 그것으로 얻게 되는 것은 감가 상각되어 결국은 없어지는 것들이죠. 얼마가 되던 전혀 쓸모없이 여기질 수 있습니다. 히틀러나 마릴린 먼로나 돈이 없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총이나 약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죠. 돈이 욕심만큼 없어 관련된 독직 사건으로 불명예가 오자 절벽에서 뛰어내린 전직 대통령도 있다고 합니다. 돈은 전혀 쓸모가 없거나 많은 사람을 고통과 좌절의 수렁으로 몰아가기도 하죠. 많은 죄악이 이것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것입니다. 단지 가짜 이상일 수 있습니다.
그것을 많이 가진 사람을 그렇게 부러워할 바는 아닙니다. 돈 있는 사람 중에서도 펑펑 쓰는 사람도 있고 아끼는 사람도 있는 데 여러모로 돈 병이 걸려 그것 때문에 직간접으로 낭패를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진짜 돈은 2대 영적 화폐인 시간과 주의라고 합니다. 시간이 돈이라는 말이 있죠. “절호한 시간을 사라.” 즉 시간을 잘 활용하라고도 합니다. (골로새서 4:5) 시간을 지불하여도 주의를 지불하지 않으면 얻어지는 것이 없으므로 주의 역시 화폐가 됩니다.
강의실에 앉아 시간은 지불하고 있는데 딴생각을 하고 있다면 즉 주의는 지불하고 있지 있다면 얻어지는 것이 없으므로 지불하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혹 헛 지불을 한 것이죠.
우리는 들은 것들에 보통 이상의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히브리 2:1)
우리가 이처럼 큰 구원을 소홀히 여길 때에 어떻게 처벌을 피할 수 있겠습니까?(히브리 2:3)
세금을 내지 않으면 처벌을 받았듯이 시간과 주의를 지불할 때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죠.
진리나 말씀이나 복음(좋은 소식)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외면하는 것은 그것에 낼 시간이 없거나 기울일 주의가 없는 것을 의합니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고가의 상품 근처에 얼씬 거리지 않을 수 있죠.
가치 있는 영적 자산에 관심을 나타내지 않는 것은 그것을 구입할 영적 화폐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돈을 냈다면 얻어지는 것이 있어야죠. 영적 화폐를 지불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책이나 강의나 드라마나 스포츠나 뉴스 등등 각종 시청각 매체에 영적 화폐를 사용하긴 하는데 사실 그것은 매우 작은 돈입니다. 얻어지는 것은 그다지 가치 있는 것이 아닐 수 있죠. 싼 맛에 샀다가 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절호한 시간을 사라, 보통이상의 주의를 기울이라고 하는 것은 큰돈을 지불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큰 가치가 있다고 하는 것이죠. 결국 노쇠나 질병의 근본적인 고쳐짐과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죠.
사람들은 영적으로 매우 헐벗은 상태라 영적 화폐를 거의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부실하기 짝이 없는 싸구려에 시간을 내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매우 적은 돈밖에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고가의 영적 양식을 구입할 능력이 안 되는 것이죠.
그러나 영적으로 부자인 사람은 매일 말씀을 읽고 연구하고 기도하고 묵상하여 그에 들어 있는 영양이 풍부한 영적 양식을 섭취합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영적 삶을 오늘날도 매일 누리는 것이죠.
많은 영적 화폐를 소유한 큰 부자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많은 돈을 지불하지만 계좌엔 여전히 큰돈이 남아 있습니다. 부실한 싸구려엔 관심을 갖지 않습니다. 그냥 준다고 해도 받지 않을 수 있죠.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작은 돈이라도 지불하지 않는 것이죠.
자신의 영적화폐의 계좌를 살펴보십시오. 그리고 그 사용방법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