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역할

by 법칙전달자

두 가지 역할


통치를 아무리 뛰어나게 잘해서 세상을 낙원으로 만들었다 해도 사람들이 죽고 그 자신도 죽는다면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리고 물론 문자적이나 비유적으로 어떤 인간 통치가 세상을 낙원으로 만든다는 것입니까? 인간 통치자는 악하고 무능하고 거짓되어서 결코 그런 성과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살고 싶어 하고 죽는 것을 가장 두려워합니다. 목숨만 살려 준다면 뭐든 다 하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음의 구절은 의미심장합니다.


그것은 그가 자기의 죽음을 통해, 죽음을 초래할 수단을 가진 자 곧 마귀를 없애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평생토록 종살이에 얽매여 있는 사람들을 모두 풀어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가 하느님에 관한 일에서 자비롭고 충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사람들의 죄를 위해 화목 희생을 바치시기 위해서였습니다(히브리 2:14,15,17)


통치자의 역할에 더해서 제사장 역할이 필요한 이유가 그것입니다. 죽음의 원인을 없애는 역할이죠. 예수의 형제들이면서 신부반열인 그분의 제자들도 두 역할을 동시에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자신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분에게, 우리가 왕국과 자신의 하느님 아버지의 제사장이 되게 해 주신 분에게 영광과 위력이 영원히 있기를 바랍니다.(계시 1:5,6)


그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될 것이며, 그리스도와 함께 1000년 동안 왕으로 통치할 것이다.(계시 20:6)


통치자로서의 역할은 세상을 낙원으로 만드는 것이며 제상으로서의 역할은 인간이 늙고 죽지 않게 하는 것이죠. 인간을 완전한 상태로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 천년 통치는 약 천만의 사람들과 함께 곧 시작됩니다. 물론 그 이전에 모든 정치와 종교에 속한 사람들이 멸망된 후이죠.


이러한 마련은 철저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시하지 않고 보고자 한다면 볼 수 있습니다. 죽어가면서 확인하는 것은 소용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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