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한국어

by 법칙전달자

한국어


이 한국어라는 표현도 한국어입니다. 한자어이긴 하지만요. 각 언어는 그 특징이 있으며 다른 언어로 정확이 번역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파격적으로 의역을 하거나 창의적으로 번역해야 하는 경우도 있죠. 번역은 예술이라고도 합니다.


기본적인 단어들도 뉘앙스가 정확히 동일하지 않습니다. I나 you 같은 것도 그렇습니다. 我와 你도 그러합니다. 이 경우 영어와 중국어인 경우 거의 동일하지만 한국어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you나 你를 ‘너’라고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당신’이라 해도 그렇습니다. 경우에 따라 ‘선생님께서는’이라고 해야 하기도 하는 것이죠. I나 我도 그렇습니다. 나로 할 것인지 저로 할 것인지를 택해야 하고 ‘나는, 내가, 저는, 제가’와 같이 조사도 붙여야죠. ‘너가’, ‘니가’, ‘네가’는 의미는 같죠.


대화에서 영어로는 you, 중국어로는 你라고 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한국어인 경우 심지어 수십 가지로 표현이 되죠. 한국어에는 존대어 표현법과 호칭, 어미, 조사 등에서 특이성이 있고 “나는 사람이 아니다.”도 하나의 문장이 아니죠. 성분복문으로 두 개의 문장이 되죠. 외국인들은 납득이 안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어 자체는 한국인이 개발한 것이 아닙니다. 약 4,000년 전에 갑자기 생긴 열 개 정도의 언어 중 하나에서 변화해 온 것이라고 합니다. 문자는 개발한 것이지만요. 그 정도 세월이면 많은 변화가 있죠. 결정적으로는 한자어 문화권과 교류를 통해 어휘가 대거 유입되었습니다. 일본도 그러하죠. 그들은 문자도 한자를 근거로 만들었습니다. 한국은 독창적으로 만들었죠. 그러나 문법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지금의 한국어는 사방과의 교류 후에 서방 어휘도 막대하게 도입되어 순한글, 한자어, 외래어, 외국어로 되어 있죠. 외국어란 순한글 혹은 한자어 어휘가 있는데 상응하는 외국어를 그대로 쓰는 경우이며 원래 없는 어휘인 경우 그대로 쓰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외래어라고 하는 것이죠.


한국어도 고어에서 문법이나 알파벳이나 단순화되는 변화를 겪어왔는데 그래도 기본 문법구조가 변한 것은 아니죠. 처음에 인류는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였는데 갑자기 그 사용하던 언어를 잊어버리고 10개 정도의 이질적인 구조를 가진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죠. 그 유래는 성서에서 알려줍니다.


촘스키에 의하면 문법이 인간정신에 선천적으로 입력되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법주나 사유의 법칙이 그러한 것처럼요.


언어상의 차이가 매우 이질적이라 해도 근본적인 혼란은 일으키지 않습니다. 같은 사상을 다른 언어들로 본질적인 어려움이 없이 옮길 수 있죠.


유렵에서는 라틴어 그리스어 어원으로 사상적인 표현을 하고 동양권애서는 한자어를 사용하죠. 아랍권이나 아프리카 지역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하나의 언어에 익숙해지면 큰 불편 없이 사용하게 되는 것은 다행이라는 것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영적 언어에 관한 것입니다. 세계 공통의 언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언어를 사용한다 해도 동일한 진리의 순결한 사상을 표현한 것을 의미하죠. 언어를 혼잡케 한 창조주의 사상이죠. 1,000만 정도가 사용하는 언어이죠. 1,000개 정도의 언어로요.


곧 세계의 언어는 하나의 완전한 것으로 통일될 것입니다.


영적인 언어가 통일되어 있는 이상 문자적으로 언어가 통일되는 것은 쉬운 일이죠.


이 순결한 영적 언어를 배우면 그때 생존하여 그 언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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