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자연과 과학

by 법칙전달자

자연과 과학


‘자연’이란 그 말 안에 인간이 만들지 않았다는 의미가 있죠. 인간은 모든 자연을 다 볼 수는 없습니다. 극히 일부만을 볼 수 있죠. 크게는 그것이 그런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법칙도 포함됩니다. 그런 의미의 총체적인 자연은 일방적으로 인간에게 구속력을 행사하고 그 배후의 보이지 않는 법칙들은 절대로 변경되지 않습니다.

그런 자연은 인간을 위하여 존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학이라는 말의 어원의 의미는 ‘알다’이죠. 인간의 의식의 한 본질은 인식 즉 앎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진실, 진리에 대한 앎이죠. 과학의 본질이라 할 수 있죠.


이 진실, 이 법칙들은 인간의 앎이나 관심의 정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별개입니다. 그런 것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구속력을 행사합니다.


인간이 행복하고 자유로우려면 이 법칙, 이 진리를 알고 그에 순응하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은 전허 없습니다.

이와 일치하지 않은 인간의 자의적이고 일방적인 믿음, 신념, 견해, 주관, 감정 등은 인간이 그에 따라 실제로 행동하면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게 되어 혼란과 혼동, 고통을 초래할 뿐이고 이것이 지금의 세상의 상태입니다. 인간은 노예상태가 된 것입니다.


자연의 법칙은 무수하지만 각각 유일하고 영원합니다. 우주의, 의식을 가진 모든 지성 있는 존재들은 이를 알고 이에 따라 행동해야 합니다.


인간은 임의대로 생각하고 임의대로 믿고 그것을 현실이라고 생각할 수 있죠. 자신이 믿지 않은 현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선과 악도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분열상을 보이는 모든 사적인 것들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자연,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는 것입니다.


인간을 위하지 않는 결과가 생기게 자초하는 것이죠.


정치와 관련된 모든 것, 종교와 관련된 모든 것이 그러하며 금융이나 과학만능주의(scientism)와 뉴에이지 사상도 그러합니다. 참된 학문, 참된 과학은 과학만능주의와 전혀 다릅니다.


자연의 법칙은 절대적으로 엄격하게 적용되어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인간이 무수한 우환을 겪게 되는 이유입니다.


인류는 이런 면에서 너무나 어리석게 되어왔습니다. 그렇게 세뇌되어 왔고 진리는 차단되어 왔죠. 인간이 진리를 알면 더 이상 노예상태에 둘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의식에 대한 지식을 누구보다 정확히 알고 있는 극소수의 배후 통제자들이 그렇게 해왔습니다.


한편 오늘날은 그러함을 밝히는 지식들이 넘쳐흐르지만 이미 그렇게 세뇌되어 노예상태에 정착된 사람들이, 의식 수준이 지극히 낮은 사람들이 고개를 돌리거나 눈을 감아버리죠. 혹은 오히려 저항을 하거나 공격을 합니다.


사실 사람들은 자연이 무엇인지 과학이 무엇인지에 대한 진실을 알지도 못합니다.


인간의 생각과 전혀 상관없이 주어진 조건들에 대해 철저히 무지한 것이죠. 소위 나름의 생각과 믿음대로 행동하고 삶을 사는 것이죠.


필연적으로 불행할 수밖에 없고 그 불행에 젖어 당연하게 여기고 있는 것입니다. 노예가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 노예상태의 의식에서 벗어날 기회가 아직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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