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

by 법칙전달자

불가능


불가능은 하나의 속성을 나타내는 개념이 될 수 있습니다. 고정된 불가능이 있으며 선택된 불가능이 있습니다.


‘가능’이라는 의미에도 ‘능력이 된다’는 의미와 ‘허용이 된다’는 의미가 있죠.


인간에게 자유의지, 자신에 대한 주권이 없기는 불가능합니다. 인간의 몸이 크기를 갖지 않기가 불가능한 것처럼요.


창조주는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랑이 아니기가 불가능한 것이죠.


창조주는 참되지 않기가, 선하지 않기가, 지혜롭지 않기가, 무능하기가 불가능합니다. 죽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말하자면 물리적으로 그렇게 되기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어떠하지 않기가 불가능하다, 어떠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눈을 깜빡이거나 손가락을 까딱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법칙으로 불가능한 것,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무한합니다. 물론 불가능이란 인간의 개념입니다. 창조주는 이 개념에 묶여 있다고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개념은 그분에게서 나오는 것이죠.


인간은 살인하는 것이 물리적으로는 가능하죠. 어떤 범죄도 그러합니다. 그런데 죽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차피 죽을 목숨 마음껏 살인하고 파괴하여 실인욕구, 파괴욕구를 마음껏 해소할 것입니까?


현실에서 그렇게 하면 안 되겠기에 게임으로 실컷 그렇게 해서 현실에서는 하지 않도록 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물리적으로는 가능하지만 도덕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죽으면 죽었지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 사람이라는 것이죠.


그러므로 성적 부도덕, 더러움, 무절제한 성욕, 해로운 욕망, 탐욕과 관련해 땅에 속한 여러분의 몸의 지체를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 숭배입니다. 그런 것들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내립니다. 여러분도 이전의 생활 방식을 따르던 때에는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모든 것 곧 격분, 분노, 악, 모욕적인 말, 그리고 입에서 나오는 음탕한 이야기를 여러분에게서 없애 버려야 합니다.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옛 인간성을 그 행위와 함께 벗어 버리고 새 인간성을 입으십시오. 새 인간성은 그것을 창조하신 분의 형상을 따라 정확한 지식을 통해 새로워져 갑니다.(골로새 3:5~10)


몸의 지체를 죽이라는 말이 나오죠. 죽은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유혹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눈을 깜빡이거나 손가락 하나 까닥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죄와 관련하여 그 정도의 반응도 전혀 없는 것이죠. 입술을 조금도 실룩거리지 못하기 때문에 거짓말하기도 불가능합니다. 욕이나 음탕한 말을 하는 것도 불가능하죠. 그렇게 하는 시체는 전혀 없습니다.


사람은 죄에 대한 혐오감을 발전시키면 능히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원리적으로 불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이 가능하죠.


그 당시 사도들은 그렇게 되어 거룩함을 선언받았습니다.


그렇게 되는 결과는 죽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롭게 된 사람만의 특권이죠.


죄라는 것은 더럽기 짝이 없는 것 아닙니까? 왜 그런 것이 조금이라도 유혹이 되는 것입니까?


유혹을 느끼는 사람, 그런 면으로 자신을 죽이지 않은 사람은 언제든 죽음에 이르는 죄를 짓게 될 수 있습니다.


사실 사람이 죽게 되는 것, 사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는 것은 더럽기 짝이 없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거룩함이란 그런 더러움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그 자체가 위험하고 악하고 불안한 것입니다. 나라사이의 불안한 긴장감이 조성되면 전쟁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죠.


악은 그것이 발생할 가능성 자체가 없게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위 구절의 권고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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