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물

by 법칙전달자

세 가지 물


온도, 습도, 자외선, 오존, 미세먼지 등등의 지수가 모두 최적일 때가 1년에 한 번이라도 있습니까?


365일 24시간 내내 그래야만 하는 것 같은데 지구 한 지역이라도 하루라도 온전하게 그런 순간이 있는 경우를 오히려 기대하기 힘들죠. 이점은 다른 모든 면에서도 그러합니다.


인간의 외모, 신제적인 조건, 정신이나 감정의 상태 등이 이상적인 경우가 없는 것이죠.


이련 면은 사회전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국가라는 존재 자체가 비정상적이어서 이상적인 상태의 나라라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죠. 어떤 사회도 일순간이라도 이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합니다.


지구 전체도 그러하고 세상전체도 그러합니다. 중병에 걸린 상태이죠. 문자적으로도 비유적으로도 그러합니다.


본론은 생명수에 관한 것입니다.


일단 위생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식수 자체가 생명수라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없으면 생명을 유지 못하니까요.


죽지 않게는 해주지 못하지만 병을 치료해 주는 신통력을 가진 물을 생명수라 하는 경우가 있죠. 인정되지는 않습니다. 성서에는 마시는 것은 아니고 몸을 담그면 병을 낫게 해 준다는 물이 언급됩니다.


성서에 언급되는 생명수는 실제로 죽지 않게 해주는 효험이 있는 것으로 시사되지만 실제로는 이미 죽지 않게 된 인간의 영생을 보장해 준다는 상징성을 지닌다는 의미로서 그렇게 불리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시 있게 될 것이지만 에덴에서도 선악과와 함께 생명나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원래 영생하게 되었으므로 그 과일을 먹는다 하더라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죠.


단 선악과를 먹지 않는 한 영생을 보증한다는 상징성을 띄었죠. 그런데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죠. 그러고 나서 생명나무의 과일을 먹으면 난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생명나무에 접근조차 못하게 하였죠.


이글에서 말하고자 하는 물은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솟아오르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줄 것입니다.(요한 4:14)


이 구절에서 언급된 물입니다.


말씀이라는 영적 음료이죠. 지금도 마실 수 있습니다.


생명나무가 있고 생명수가 흐르는 지구의 기상상태는 356일, 24시간 내내 최적일 것입니다. 그 인간 사회도, 인간 개개인의 외모, 신체, 정신과 마음의 모든 면이 온전히 이상적이 될 것입니다.


원래 그래야 마땅하고요.


지금 생명수를 마시는 사람은 그렇게 되어서 그런 곳에서 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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