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과 이상

by 법칙전달자

정상과 이상


어떤 명작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에도 악인과 범죄가 나오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인간 사회라는 것이 죄인도 있고 법조인도 있고 미련한 사람도 있고 지혜로운 사람도 있고 의사도 있고 환자도 있고 동맹관계도 있고 적대관계도 있는 것이 전쟁의 시기도 있고 평화의 시기도 있는 것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도록 세뇌된 것이죠. 당연히 여기게요. 자연에도 추위도 있고 더위도 있는 것이 아니냐고 하는 것이죠. 동물의 세계도 약육강식이 아니냐고 존재들의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연의 순리 마치 그런 현상들이 법칙의 의한 것인 것처럼 믿게 만들죠.


또 그래야 세상이 재미있는 것이라고도 합니다.


생로병사도 희로애락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세뇌되어 있죠.


그러나 이상은 지상낙원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모든 나쁜 것이 없는 상태요. 하지만 불가능하다고 하는 것이죠.


그러나 실제로는 그러한 것들을 정상으로 여기고 당연히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지극히 비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사기를 당해 큰 피해를 입은 사람이 "뭐,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 하고 평화로이 무대응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전쟁에 나간 아들의 전사 통지를 받고 아무렇지도 않은 부모가 있습니까?


암에 결렸다고 하는데 아무 염려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죽을 준비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드라마나 영화에서 악인들의 등장은 당연하고 정상적이고 그로 인해 피해를 당하고 고통을 받는 경우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전쟁에서 기관총을 난사해서 다수를 죽이는 것을 통쾌하다고 느끼겠지만 자신이 그렇게 죽는 사람이 되는 것을 진지하게 생각은 해보는 것입니까?


사실 인류의 의식은 고쳐지는 것이 불가할 정도로 병들어 있습니다. 심하게 썩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진정으로 한탄하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극소수이지만 존재합니다. 물론 그들의 의식에 진정한 한탄이 있기에 그처럼 감염되어 있지 않습니다.


너는 이 도시 가운데로, 두루 다니면서, 도시 안에서 저질러지는 모든 혐오스러운 일 때문에 한숨짓고 신음하는 사람들의 이마에 표를 하여라.(에스겔 9:4)


그의 뒤에서 도시 가운데로 두루 다니면서 쳐라. 너희 눈이 가엾게 여기지도 말고, 동정심을 느끼지도 마라. 너희는 노인과 청년과 처녀와 어린아이와 여자들을 다 죽여 없애야 한다. 그러나 누구든 표가 있는 사람에게는 가까이 가지 마라.(에스겔 9:5,6)


사실 사람들이 세뇌된 바에 따라 당연하고 정상적이고 자연적인 것으로 여기는 악인들과 악한 일들은 결코 그러한 것들이 아닙니다.


내가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고 그 땅에서 사나운 들짐승을 없애리니, 그들은 광야에서 안전하게 살며 숲에서 잠잘 것이다. 내가 그들과 내 언덕 주변을 축복이 되게 하고, 제때에 비가 내리게 하겠다. 축복이 비처럼 쏟아질 것이다. 들의 나무는 열매를 맺고 땅도 소출을 내줄 것이며, 그들은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내가 그들의 멍에대를 꺾고, 그들을 노예로 부리던 자들에게서 그들을 구해 낼 때에, 그들은 반드시 내가 여호와인 줄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이 다시는 나라들에게 먹잇감이 되지 않고, 땅의 짐승들도 그들을 삼키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안전하게 살 것이며,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다.(에스겔 34:25~28)


물가 양쪽에는 먹을 것을 내는 온갖 나무들이 자랄 것이다. 그 잎도 시들지 않고, 그 열매도 끊이지 않을 것이다. 나무들은 달마다 새 열매를 맺을 것이다. 나무들을 위해 물이 신성한 곳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그 열매는 양식이 되고 그 잎은 치료제가 될 것이다.(에스겔 47:12)


위 구절의 내용들은 비유적이기도 하고 문자적이기도 합니다.


성서에는 나라와 정부, 통치자들을 짐승으로 상징합니다. 사람들은 대게 그에 속한 노예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면 전쟁에 나가 목숨도 바쳐야 하고 또 전쟁을 지원하기도 해야 하죠. 또 그런 짐승들을 받들고 그에 속한 사람들을 개, 돼지라고도 합니다.


지금은 쾌적하지 못한 기후조건과 가시풀들, 벌레들, 짐승들 등으로 숲에서 편안하게 잘 수 없습니다. 그걸 정상상태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어떤 숲에서 잤다간 테러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안전하게 산다는 것은 테러의 위협이 전혀 없다는 것이죠.


지금 물가에 달마다 새 열매를 맺는 나무들이 즐비한 곳이 있습니까?


이마에 표 받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다 죽은 후에 문자적으로 그렇게 된 곳에서 살게 됩니다.


그런 표를 받을 수 있습니까? 표하는 일이 거의 끝나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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