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과분

by 법칙전달자

과분


자신의 인격이나 삶의 방식에 비해 생명이라는 것이 과분하다고 느껴 본 적이 있습니까?


과연 생명의 고귀함이 자신에게 아울린다고 자신할 수 있을 정도의 삶을 삽니까?


번역본에 따라 은혜 혹은 은총이라고 번역된 원어의 본래적인 의미는 과분한 친절이라고 합니다.

눈이라는 것이 없는 사람은 눈의 가치를 모를 수 있습니다. 갑자기 두 눈을 실명한 사람이 눈을 정상적인 상태로 돌려준다는 조건으로 돈을 내라고 한다면 얼마를 지불할 것입니까? 두 손이 없는 사람이 손에 대해서는요.

인간 생명에 포함되는 것이 눈이나 손뿐이겠습니까?


무신론 유물론 진화론자들에게는, 그 짐승들에게는 이러한 말들이 어떻게 들리겠습니까? 아무런 감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이 유별나다고 할 수 있겠죠.


세상은 인간에게 주어진 것들이 과분한 친절에 의한 것임을 인식하는 이른바 사람들이 있으며 그런 인식을 하지 못하는 짐승의 두부류입니다. 비울은 1:1000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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