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에 필요한 것은

by 법칙전달자

성장에 필요한 것은


인간은 식물과 관련하여 씨를 심고 물을 주는 행동은 할 수 있지만 그것 때문에 식물이 자라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광합성이나 성장호르몬, 삼투압, 모세관현상, 증산 작용, 질소동화작용 등등 무수한 장치나 작용, 성질 등에 의한 것입니다.


보통 자연이라고 하는 것에는 인간이 만든 것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그런 신성함이 깃들어 있습니다. 인간이 광합성 장치나 성장호르몬 같을 만들 수 있다면 식량문제나 키에 대한 고민 같은 것은 없어지게 됩니다.


인간이 사상적인 것을 보거나 듣거나 하여 씨를 심고 물을 주는 것처럼 정신에 그렇게 할 수 있지만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그런 것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신성한 장치에 의한 것입니다.


심는 사람이나 물을 주는 사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오직 자라게 하시는 하느님만이 중요합니다. (고전 3:7)

식물의 성장과 관련해서는 작용하는 장치들을 많이 발견하였지만 영적으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대개 사람들은 자신의 물질적 자산을 증가시키는데 관심이 있어 노력을 기울이지만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필요를 느끼지도 않고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영적 필요를 느끼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입니다.(마태 5:3)


가짜 돈을 추구하느라고 헛되이 삶을 낭비하는 사람이 결코 누릴 수 없는 것이죠.


심는 사람과 물을 주는 사람은 하나이지만, 각 사람은 자기가 수고한 대로 자기 상을 받을 것입니다.(고전 3:8)


인간이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하지만 자라는 것은 살펴본 바와 같이 그것에 달린 것이 전혀 아닙니다. 동전을 땅에 심고 아무리 물을 주어 보십시오. 그것이 자라 동전이 주렁주렁 맺히게 하는 나무가 되는지. 불가능하죠.


그러나 식물의 씨를 심고 그렇게 하는 수고의 결과는 자신이 누리게 됩니다.


영적인 씨를 심고 물을 주는 사람은 그것 때문은 아니지만 신비로운 장치에 의해 영적으로 성장하고 그 결실을 거두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그가 밤에 자고 낮에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그 씨는 싹이 터서 크게 자랍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 그는 모릅니다.(마가 4:27)


인간이 모르는 어떤 원리들에 의해 자라는 것이죠.


법칙은 인간이 그것을 알건 모르건 관심이 있건 없건 전혀 상관없이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그 법칙을 알고 활용하는 사람은 반드시 결실을 거둡니다.


우선 자신에게 영적으로 심고 물을 주는 시도를 해보십시오. 그 신비스러운 작용을 반드시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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