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장뿐 아니라 본시

by 법칙전달자

통일장뿐 아니라 본시


양자역학에서도 만물은 본시 하나로 얽혀 있다고 하죠. 우주 이 끝과 저 끝, 공간상으로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비국소성이라 하나로 얽혀 있음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만물의 기본적인 네 가지 힘을 하나의 통일된 이론으로 설명하려 하고 있습니다. 원래 하나에서 나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죠.


간, 허파, 심장, 위, 혀, 눈 등은 서로 다른 기관이고 구성하는 세포들도 서로 다른 것 같지만 하나의 모세포, 수정란에서 나왔습니다.


원래 정확하게 같은 세포가 어느 순간 갑자기 간이 되고 혀가 되고 하는 식이죠. 다 하나의 세포에서 나왔죠.

인류 전체가 원래는 하나의 혈통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아주 달라 보여 결코 그렇게 될 수 없다고 생각되어도 눈과 머리카락이 아주 달라 보여도 하나의 세포에서 나온 것처럼 그렇게 한 혈통에서 나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진화론자들은 이점에 있어 더 극단적입니다. 모든 생물이 원래는 하나의 세포에서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계통수를 그리고 있죠. 파리와 아카시아나무가 아주 달라 보여도 조상은 같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물론 성서에서는 인류가 하나의 혈통이며 서로 하나의 지체라고 여겨야 한다고 하죠.


모든 것은 하나라거나 하나가 되어야 한다거나 하나로 통일될 것이라는 사상은 성서에 자주 언급됩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에베소서 1:10)


그리하여 그것들이 내 손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에스겔 37:19)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요한 17:11)


인간들은 이론적으로 어떤 이기적인 필요에 따라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하나 됨을 주장하기도 하는데 이미 서로 다른 사상으로 극단적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으며 그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배타적인 단합이 필요하기에 그렇게 주장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서로 평화롭게 공존하지도 않고 서로 싸우는 이유도 하나 됨이 이상적이라는 것이죠. 자신이 선이기 때문에 자신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내선일체 또한 대동아공영권이라고 하면서 하나의 통치권의 정당성을 강조한 것이죠. 히틀러도 유렵을 통일하려 시도하였죠. 심지어 언어도 일본어와 독일어를 강요하였습니다.


통일의 정당성은 과학자, 정치인 등등 이구동성으로 주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임의적인 신념으로 그렇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해롭기 때문에 서로 다름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것이 더 좋다고도 합니다.


개인들끼리도 필연적으로 논쟁으로 이어질 정치나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서로 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기도 합니다.


인간이 이론적인 선악을 따지기 어렵다면 무엇을 중심으로 통일되어야 하는 데는 두 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열매의 원칙과 힘의 원리이죠.


실제로 어떤 이념을 적용해 보았는데 그 사회가 지상낙원이 되었다고 하면 그 이념으로 통일되어야죠. 그러나 역사상 인간이 고안하고 적용해 본 어떤 이념도 그 사회를 그렇게 만들지 못했습니다. 그것으로 통일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죠.


또 하나는 가장 강한 아니 절대적으로 무한히 강한 것을 중심으로 통일되어야 하는 것이죠.


둘 다 온전히 적용되는 것이 창조주의 통치이죠. 굳이 그런 방식으로 표현해 본다면 신권주의입니다.

이미 그 통치의 열매는 일세기 당시에나 지금에나 입증되어 있습니다. 영적 낙원이 형성되어 있죠.


그 힘에 있어서도 예수나 그의 제자들이 힘이 없어 사형을 당한 것은 전혀 아닙니다.


당신은 내가 아버지께 간청하여 당장에 열두 군단이 넘는 천사들을 보내 달라고 할 수 없는 줄 압니까? 그러면 일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성경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겠습니까?”(마태 26:53,54)


그런 다음에 여호와의 천사가 나가서, 아시리아 사람들의 진영에서 18만 5000명을 쳐 죽였다. 사람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보니, 모두 죽어 시체뿐이었다.(이사야 37:36)


창조주는 언제든 노아 홍수 때처럼 전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죠. 또 예수도 곧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인간 나라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분을 중심으로 통일되어야죠.


물론 인류의 99% 이상은 이러한 하나법칙을 죽으면 죽었지 받아들이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들이 선택한 것처럼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인류는 스스로 죽어 마땅한 악을 선택합니다. 경우에 따라 서로를 죽이기 위해 계속 무력을 키우지만 3차 대전으로 자멸하지는 않습니다. 그 이전에 하느님의 왕국에 의해 멸망되기 때문입니다.


이 왕들의 날에 하늘의 하느님께서 결코 멸망되지 않을 한 왕국을 세우실 것인데,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 왕국은 이 모든 왕국을 쳐서 멸망시키고 홀로 영원히 서 있을 것입니다.(다니엘 2:44)


하나법칙을 거스르는 모든 자들에게는 멸망의 법칙이 적용되죠.


만물을 운영하는 법칙은 지엄해서 조금의 참작도 없습니다.


어차피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악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영원한 소멸이 임할 때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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