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변과 쓰레기

by 법칙전달자

언변과 쓰레기


실제로 필요한 것, 필수품 이외의 것이 아무리 많아봐야 그것은 결코 부유한 것이 아닙니다. 신분이나 지위, 명성이 높은 것도 전혀 쓸모없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역시 필수적인 것이 아닙니다. 어떤 재능이나 기술, 지식 같은 것도 그러합니다. 어떤 관계나 특성에 대해서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가지려 하는 것이죠.


하지만 그처럼 나에게 이익이 되었던 것들을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손실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주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지식의 탁월한 가치 때문에, 나는 참으로 모든 것을 손실로 여깁니다. 그분을 위해 나는 모든 손실을 감수했고, 그 모든 것을 많은 쓰레기로 여깁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얻고 그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여겨지기 위해서입니다. (빌립보 1:7~9)


사도 바울은 그러한 것들이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것들이 되었다고 하고 쓰레기로 여긴다고 하고 있죠.


사실 그가 죽으면 아무 쓸모없게 되는 것들이며 살아있는 동안에도 행복을 방해하는 것들입니다. 사실 그러한 사람들은 도무지 인간 본연의 행복을 알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돈 한 푼들이지 않고 누릴 수 있는 지천에 널려있는 행복에 대해서는 시큰둥하거나 따분하게 여기는 반응인 것이죠. 빨리 지나치고 돈 쓰는 쾌락을 맛보고 싶은 것입니다. 안타까운 현상인데 스스로는 잘 모르죠.


필수품이상의 것은 본질상 없느니만 못한 쓰레기와 같은 것들인데 필수품만으로 생활하라는 말을 사람들은 저주로 여깁니다. 실제 그렇게 사는 것을 재앙으로 여기죠.


사람들에게 실제로 필요하고 부유하게 되어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면으로 부유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언변이나 모든 지식에서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이 여러분 가운데서 굳건히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은 어떠한 선물에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고전 1:5~7)


안변은 지식을 바탕으로 생기는 것인데 여기서는 물론 그리스도에 관한 진리의 지식, 생명의 말씀, 좋은 소식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 그것이 인간에게 모든 것이 되어야 하죠. 그 이외의 것은 생명에도 행복에도 필요가 없는 것이니까요.


“예수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의 탁월한 가치”라고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이 자리를 잡아서 언변이나 지식에서 부유해졌다는 것입니다. 정신가운데 분명하게 그리스도에 대한 증거가 자리를 잡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하여 전혀 부족함이 없게 되었다는 것이죠.


사람들의 정신가운데는 이러한 필수적인 것은 전무하면서 쓰레기들은 넘쳐흐릅니다. 주변에도 필수적인 아닌 물질들이 넘쳐날지 모르죠.


그러나 결코 진정으로 자유와 평화와 안정, 행복과 풍요를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면으로 가난하고 비천하기 짝이 없는 존재들이죠.


하지만 오히려


우리는 지금까지 세상의 쓰레기, 모든 것의 찌꺼기처럼 여겨져 왔습니다.(고전 4:13)


영적인 것을 전혀 인식 못하여 그러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쓰레기로 여기고 있죠. 세상에서 소각, 제거시켜야 할 존재처럼 여기고 실제로 예수나 그의 제자들을 그렇게 해왔죠.


그러나 누가 개돼지 같은 존재이고 쓰레기 같은 존재인지는 이미 판가름되었습니다.


세상은 꼭대기부터 밑바닥까지 개돼지들이며 인간쓰레기들입니다. 사상적으로도 그렇고 언행도 그렇습니다. 나라들끼리도 정치인들끼리도 서로 개보다 못하게 행합니다.


사람들이 하는 언행들을 분석해 보십시오. 진정으로 쓸모 있고 아름다운 말들이나 행동들이 있습니까?


세상은 악취가 나는 쓰레기통입니다.


돈 한 푼 안 내고 세를 사는 지구에서 집을 그렇게 만들었으니 그들은 곧 지구에서 집주인에게 영구적으로 쫓겨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을 그런 쓰레기로 여기는 사람들은 지금도 아무 부족함이 없는 가운에 예수가 나타나서 그런 대청소를 할 때를 기다리고 있죠.


지금은 하늘은 그렇게 청소된 상태이며 땅만 그렇게 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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