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문제(trouble)

by 법칙전달자

문제(trouble)


지금 세상은 자신이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도 끊임없이 문제가 생깁니다. 자연도 계속 문제를 일으키죠. 기온이 높거나 낮아도 비가 많이 와도 적게 와도 문제죠.


기기들도 수시로 문제를 일으킵니다.


신체도 곳곳이 돌아가면서 문제를 일으키죠. 내외적으로요.


가족을 포함하여 주변의 지인들도 그러하죠.


가만히 있는 것도 문제고 움직이면 또 움직이는 대로 저지레를 하게 됩니다.


인간은 작건 크건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 수 없고 그 수습에 상당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트러블 메이커가 아니더라도요. 불가항력적이죠.


문제가 되는 생각이나 감정을 발생시키는 것도 피할 수 없습니다. 모두 스트레스나 고통이 원인이 되죠. 자신을 찌르거나 남을 찌르거나이죠.


확립된 지침들이 없는 상태에서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자신의 임의에 따른, 우발적인 원인에 따른 모든 것은 문제를 일으키고 결국은 존재 자체가 문제가 되어 삭제를 피할 수 없습니다.


세상은 그 자체가 문제인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있어서는 안 될 존재들과 그 존재 목적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 모든 것들이죠. 인간의 혀와 손들도 그 주된 요소들이죠.


사람의 길이 자기에게 있지 않다는 것을 제가 잘 압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예레미야 10:23)


인간의 삶은 결코 자신의 뜻대로 살아지지 않습니다. 문제아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창조주의 지침을 무시하며 사는 모든 존재는 그 소멸을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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