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성장
식물에는 잎, 줄기, 뿌리 같은 기관들과 물관, 체관 같은 조직들 그리고 각종 세포들로 이루어져 있죠. 그리고 광합성이나 성장호르몬의 작용, 삼투압, 모세관현상, 증산작용, 질소동화작용 등등 많은 기능과 작용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과 공기뿐 아니라 무기물도 흡수하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데도 관련된 것들이 있죠. 물론 흙과 햇빛은 필수이고요. 가장 신기한 것은 세포의 복제와 변신입니다. 변신이란 원래 같은 세포가 어떤 것은 잎이 되고 어떤 것은 열매가 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죠.
말하고자 하는 것은 식물의 성장에는 신성이 끊임없이 충만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씨를 심고 물을 주고 하는 것은 가장 원시적인 것이죠. 인간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자연이 하고 있는 것이죠.
인간의 몸과 그 성장과 관련된 지식도 무한합니다. 그에도 물론 압도적 신성이 작용하고 있죠. 진화론이란 가장 해괴하고 악독한 거짓이 됩니다. 머리가 없는 사람들이나 그걸 받아들이는 것이죠. 돌보다도 지능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돌대가리라고 하는 것도 과찬이 됩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속사람과 관련된 것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신비롭고 큰 신성이 반영되어 있는 것이죠. 어떤 기관과 기능들로 되어 있는지 거의 백지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성장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에 관해서는 식물이나 신체에 대해 밝혀진 정도에 비해 완전 무지라고 할 정도입니다.
양자의학에서는 인간이 몸시스템, 마음시스템, 둘의 연결시스템의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도 하는데요.
중략하고
가장 신비한 구체적인 한 측면은 말을 하면 언어가 된다는 점입니다. 식물의 성장에 필수적인 것은 물, 공기, 햇빛, 무기물 등이듯이 물에 해당하는 것이 언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속사람의 성장에 언어의 흡수는 필수인 것이죠.
성서를 말씀이라고 하는 것은 언어의 다른 표현인 것이죠, 떡으로만 아니라 말씀으로 산다는 표현은 언어의 섭취에 대한 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간의 속사람이 흡수하는 것은 언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풍조나 추세 같은 것이 있습니다. 사람이 이기적이 되거나 물질주의자가 되는 것은 단지 언어의 흡수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렇게 되는 것은 드뭅니다. 세상의 그런 공기를 흡입하는 것이 그 원인이 되죠.
그런 언어나 공기가 인간의 속사람을 형성하는 구조와 작용, 원리에 대해서는 인간은 완전 무지입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속사람이 거짓되고 악하고 추하고 더럽다는 것입니다. 개나 고양이가 그러하다면 누가 반려동물로 키우겠습니까? 꽃이 그러하다면 누가 정원에 가꾸겠습니까? 어떤 나무에서 그런 열매가 열린다는 것입니까?
그런데 인간의 언행의 열매라는 것은 그렇습니다. 속사람이 그러하기 때문이죠.
그런 언어와 공기를 흡입하는 것이 그 원인입니다. 그리고 이 어둠의 세상에는 그런 것들로만 가득하죠. 빛이나 영적 자양분이라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오염된 물과 공기뿐입니다. 좀비 같은, 강시 같은 인간들뿐인 것이죠.
과수원의 모든 나무가 썩었고 전혀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다 태워 거름으로 만들고 새로운 마무들로 다시 심겠죠.
절대다수의 사람들은 이와 같이 절망적입니다.
그러나 이 어둠의 나라에서 탈출할 기회는 아직 있습니다. 신선한 음식을 먹고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곳으로 망명할 기회는 아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