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 법칙
어떤 개념 뒤에 합당하게 '성(性)'이 붙었다면 이는 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렇게 되지 않으면 낭패를 당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직성, 신중성, 합리성, 사회성, 근면성, 협동성, 사려성, 행동성, 지구성, 성실성, 충실성, 신빙성, 타당성, 객관성, 유연성, 융통성, 창의성, 합리성, 도덕성 ...... 매우 많습니다. ‘주의’라는 접미사가 붙는 경우는 성격을 달리하게 됩니다.
합리성과 합리주의, 사회성과 사회주의, 도덕성과 도덕주의는 는 전혀 다른 성격, 다른 의미입니다. ‘...주의’라는 것은 철학적 사상으로 거짓을 의미하지만 ’...성‘은 법칙을 의미합니다. 경험주의, 개인주의라는 표현은 있어도 경험성, 개인성 이라는 말은 어색하죠. 그러한 것은 법칙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회성이라는 것은 인간은 반드시 사회적 관계를 가져야 하며 고립되어 살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죠.
인간사회에 민주성이라는 것은 원래가 없습니다. 민주주의라는 것은 원천적인 거짓이 되는 것이죠. 사람이 사람에 대한 주권을 갖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성’이 붙기에는 어휘선택이 통념의 영향으로 적절치 않아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종교성’ 같은 것이 그러한데 ‘숭배성’이라고 해야 합니다. 인간은 선천적인 숭배성이 있죠. 잘못된 대상을 선택한 것이 종교이기 때문에 ‘종교성’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습니다.
창조주에 대한 숭배는 필수이죠. 숭배의 법칙인 것입니다. 정직도 법칙이죠. 거짓을 버리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되죠. 모든 ‘...성’은 법칙성 즉 법칙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갖추지 못하면 파멸에 이르거나 낭패에 처하게 되죠. 유연성이나 융통성이 없어도 그렇게 되죠. 탄력성이 없는 것은 파괴되기도 합니다. 적응성이나 창의성이 없어도 곤경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항상성(불변성)과 변화성(발전성), 유일성(단일성, 획일성)과 다양성은 전혀 다른 측면이어서 상충되지 않습니다. 모두 법칙입니다. 절대성과 상대성도요.
‘...성’은 인간이 발전시켜야 할 구체적인 지표가 됩니다.
어떤 ‘...성’이 하나라도 심각하게 결여되어 있으면 그 종류나 성격에 따라 결과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인간성’이란 인간처럼 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인간이 인간성이 갖추어져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어떤 면에서 짐승보다 못합니다.
그들은 본래 잡혀 멸하여지도록 태어난 이성 없는 동물과 같아서, 자기들의 멸망의 길에서 멸망을 당할 것이며(베후 2:12)
인류의 99% 이상은 이성이 없습니다. 이성이 무엇인지도 모르죠. 그들은 그냥 지능으로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도 “지능이 높은 짐승일 뿐이다. 본질상 짐승과 다를 바 없는 존재”라고 공공연히 선언합니다.
한 가지만 결여되어도 치명적인 결과에 이르게 될 ‘...성’을 하나도 제대로 갖춘 것이 없다고 할 정도입니다. 이성이 없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우선 각 ‘...성’의 정확한 정의부터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들은 법칙과 동일한 성격을 갖는 것이어서 인간이 행복하고 자유롭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법칙을 알고 이에 순응하는 것이라는 법칙이 있다고 할 때 더욱 그럴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