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필요
인간은 인간이 진정으로 행복하기 위해 직접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니 추구하지 않고 얻지도 못합니다.
종이조각이나 금속조각, 플라스틱조각, 수치 같은 것은 직접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열렬히 추구하죠.
인간 권력자가 필요합니까? 정치에 큰 관심이 있다는 것은 그것이 필요하다고 절실히 느낀다는 것을 의미하죠.
인간의 행복을 위해 전혀 필요 없는 군대와 무기도 꼭 필요하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지 정치인이 아닙니다.
그러나 창조주로부터의 인도, 그분과의 합당한 관계, 기도, 말씀, 묵상 등은 항상 매일 필요한 것입니다. 그것 없이는 인간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그 필요는 전혀 못 느끼죠.
오히려 없어야 될 것에 대한 필요는 매우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약이나 의사 같은 것이죠.
그리고 인간의 행복을 위해 실제로 필요한 것은 인간이 올바른 인식을 갖기만 하면 전혀 부족함이 없이 공급된다는 원리에 대해서도 철저히 무지합니다.
인간은 스스로 선택한 극한 부조리에 처하게 되었죠. 철학자들도 한계상황, 극한상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두 어리석게도 실제로는 필요하지 않은 것을 무분별하게 추구한 결과입니다.
결국 생명을 영구적으로 잃게 됩니다. 그걸 위해 실제로 필요한 것을 전혀 추구하지 않았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