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딜레마

by 법칙전달자

딜레마


군대 간 아들이 공을 세울 것을 신령에게 비는 어머니의 정성을 묘사한 군가가 있습니다. 아들은 훈장을 받았는데 모 전투애서 몇 놈을 죽이고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나라에는 충, 부모에는 효라는 것이 전통적인 가치관이고 도덕관이었습니다. 형제나 찬구에게는 우애이죠. 자녀에게는 본능적인 사랑이 있죠.


당연한 것 같지만 근원적인 악이며 거짓입니다. 역설적인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것은 원래 없어야 하는 것이죠. 배타성을 띄는 것이요. 살인을 정당화하고 다행스럽게 여기고 공을 세운 것으로 미화하게 되는 모든 원인이 그러하죠.


그런 방식으로 누구를 기쁘게 한다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인간으로 충성스럽지 않은 것이고 누구를 사랑한 것도 전혀 아닙니다. 단지 악을 저지른 것에 불과합니다. 법과 원칙을 거스른 것입니다. 삼강오륜이라는 것은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며 그런 인간관계는 있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사이의 질서가 아니라 혼동입니다. 악의 구현인 것이죠. 세상을 이처럼 만든 원인입니다.


인간 사이에 누구누구는 자기편이 되어 줄 것이다, 자신을 위할 것이라는 그런 신념이나 태도는 그 자체가 악입니다.


똑같은 위하는 행동을 하더라도 그 바탕이 무엇이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배타성이 기반이 된 것이면 악입니다. 그는 언제든 그런 명분으로 악을 행할 준비가 된 사람이죠.


종교가 인간을 거짓에 묶어 두는 주요 수단이듯이 세속의 이 도덕적 표준이라는 것은 사람들을 악에 묶어 두는 수단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살인을 ...을 지키기 위한 거룩한 행위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그렇게 죽는 것을 거룩한 희생이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죠.


부모는 자냐가 그런 인간에 되는 것을 기대하는 것이 합당한 것입니까? 국가나 통치자의 존재자체가 악이지만 자신의 신민이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요구하는 것은 극악무도입니다.


세상은 이처럼 악이 선으로, 더러운 것이 거룩한 것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90% 이상의 인간의 굳어진 가치관으로 되어있죠.


지금이라도 어떤 딜레마에 처하게 되면 가볍게 버려야 할 거치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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