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음악은 경탄해 마지않을 수 없는 신의 선물입니다. 특정 음악을 통해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것은 개인에 달려 있습니다.
실제 음악을 통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핵심인물은 작곡가라 할 수 있습니다. 일선에서 그 행복을 직접 주는 사람은 가수(성악가)이죠. 그리고 연주자.
가수의 목소리를 통한 행복이 가장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단지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고 들어야 그 행복이 더 크기에 성악은 영상제작을 염두에 두고 행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표정, 분장, 옷차림, 춤 그리고 배경이 되는 많은 것들, 연출가나 의상 및 분장전문가, 안무도우미 등이 따로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관련 기기들을 다루는 사람들, 악단이나 무희, 코러스 걸 같은 보조 출연자들. 영상편집자를 비롯하여 그 밖의 관련된 것들. 몇 분짜리의 하나의 영상을 만드는데도 매우 많은 것들이 복합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핵심적인 인물은 작곡가이며 그 다름으로는 연출가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직접적으로 행복을 전달하지는 않습니다. 잘 알려져 있지도 않죠. 저도 음악을 들을 때 그 작곡가가 누구인지 궁금해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가끔 작사가나 연출자에 대해서도요. 외국어 노래를 월등히 많이 듣는 편인데 가사는 궁금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상상으로 즉흥적으로 만들어 붙여 감상하거든요. 또 실제 알아보면 의외로 평범한 경우들도 있습니다. 내용이 의외적인 경우들도 있고요.
알라푸가 초바라는 러시아 가수가 부른 유명한 백만 송이 장미는 레이몬즈 폴스라는 라트비아의 작곡가 및 연주가가 작곡한 것이라고 하고 원래는 아이야 쿠클레라는 라트비아 가수가 불렀다고 합니다. 그 노래와 함께 맛이 꾀나 독특한, 레이몬즈 폴스가 작곡한 다른 두 곡을 올려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tIknJtNCyc 금혼식
https://www.youtube.com/watch?v=9sCHqgx4XPs 마라가 딸에게 준 사람(백만 송이 장미 원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