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 수 없음
등려군의 無奈(어쩔 수 없음)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그 제목에서 연상되기에 올려 봅니다.
사람들은 전지전능에 임의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이러저러하기 때문에 그런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철학적인 결론을 내리기도 합니다. 그 이러저러함을 신의 부재증거 중 하나로 간주 하기도 합니다.
물론 주제넘게 피조물의 한계를 넘어선 것입니다. 신의 형상대로 형성되었기에 마치 자신이 신인 것처럼, 그 생각이 진리나 되는 것처럼 그렇게 결론 내리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는 것은 이성을 잘못 사용하기도 한 것입니다. 그 사용방법을 배우지 못함이기도 합니다.
말씀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것을 그 원칙을 무시해서 생긴 결론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 그릇된 생각과 함께 소멸되는 것은 피할 수 없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無奈도 하나의 법칙입니다. 無奈法則이죠.
이 우주의 최상의 법칙은 자유입니다. 이 우주가 인간을 위하여 창조되었으며 그 인간의 본질이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그 자유로 사랑이나 진리를 거절해도, 생명을 거절해도 그 자유가 더 존중을 받게 그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거짓과 증오, 사망마저도 그 자유로 선택할 수 있으며 그런 생각, 감정, 행동은 제지받지 않습니다.
그 자유를 사용하여 저처럼 창조주와 창조를 목숨을 걸고 옹호할 수 있고 인류의 99,9%가 그러하듯이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선택과 일치한 결과를 거두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