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일상적인 어휘와 학문적인 용어는 같은 단어라 할지라도 본질적으로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단어를 만들어 내는 것보다 일상어휘를 용어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낫다고 최종적으로 판단했기 때문이죠. 힘, 일, 집합 ...... 등등 많습니다. 그렇더라도 부득이 조어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기에 힘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힘을 본질적으로 이해하는데서 얻어지는 지적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 거의 없는 것이죠. 심지어 물리교사라 할지라도요. 그런데 실제로 물리교사를 대상으로 확인해 보면 힘의 본질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음은 확인이 됩니다. 그래도 안도할 수 있는 대목이죠.
힘의 단위는 n(뉴턴)인데 그 발견자의 이름을 단위로 사용하는 것이지만 그걸 기본단위로 나타내면 상당히 복잡해집니다.
F=ma인데 a(가속도) 자체가 좀 복잡하여 보통 사람들이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시간의 제곱분의 거리인데 이걸 이해하기가 어렵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m(질량)은 이해하기 쉬운 것입니까? 그것도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일상적으로 무게의 단위를 질량과 같은 단위를 사용합니다만 무제의 단위는 g중, kg중을 쓰죠. 지구에서는 무게와 질량의 수치가 같지만 지구에서의 60kg중의 무게는 달에서는 10kg중이 되고 우주공간에서는 0kg중이 되죠. 그러나 몸을 이루고 있는 양이 그렇게 변화되지는 않죠.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 양을 질량이라고 하는데 그런데 질량은 왜 생기는 것입니까? 왜 같은 부피라도 물질마다 질량이 다른 것입니까? 그것은 힉스장 혹은 힉스입자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과 세게 마찰을 일으키는 것은 질량이 크고 약하게 마찰을 일으키는 것은 질량이 적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하죠. 그게 맞다면 우주전체는 힉스장으로도 가득 차 있는 것이죠. 물론 중력 즉 중력파나 중력자로도 가득 차 있습니다.
실제로 힉스장은 발견이 되어 힉스라는 학자는 노벨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중력파도 발견되었다고 하죠.
힘이라는 것은 결코 예사로운 것도 당연한 것도 아닙니다. 신성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죠.
전혀 보이지 않는 것이라도요. 뉴턴이 발견하기 전에도 그러한 것이었죠. 발견했다 해서 인간의 삶을 크게 행복하게 변화시켰다고 할 수 없습니다. 힉스장도요.
인간을 실제로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힘이 있게 한 근원입니다. 자신이 그 존재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해서 어리석기 짝이 없는 인간들은 무신적으로 살고 있죠. 서로 싸우고 죽이면서요. 힘의 존재도 인식 못했으면서요.
곧 우주의 힘은 그들 모두를 죽여 없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