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이중 삼중

by 법칙전달자

이중 삼중


범죄가 생기면 피해자가 생기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처를 취한다고 비생산적인 소모가 수반됩니다. 범죄자에 대한 추적에도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죠. 범죄예방도 강화하게 되고요. 전쟁이 가장 큰 범죄인데 이 전쟁과 관련해서도 이중 삼중의 비생산적인 소모가 수반됩니다.


재산이나 인명을 보호해 준다는 명분으로 있는 각종 보안시스템, 보안기기, 보안인력, 사법시스템과 그 인력, 군인, 경찰, 무기 관련 등등 막대한 비용이 투입되죠.


이를 관리하겠다는 정치인, 정치시스템도 파생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종교도 전혀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인민의 아편이라 해서 공산진영에서는 말살된 적이 있죠.


인간의 죄는 경제적인 것, 성적인 것, 폭력적인 것 등등이죠.


이 거룩한 우주가운데 한 건도 있지 말아야 불의가 넘쳐흐르죠. 지구에요.


결론은, 죽으면 죽었지 그런 불의에 연루되지 않겠다고 확고하게 결의를 하고 실제 그렇게 사는 사람들만 생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사기를 치는 것보다 폭행을 하는 것보다 그런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이 훨씬 쉽죠.


성인군자가 되는 것이 훨씬 쉬운 것입니다.


불의에 연루된 사람들이 99%라 할지라도 그러합니다. 머릿수나 비율은 무의미합니다.


더러움은 이중 삼중으로 겹겹이 두르고 있습니다. 탈출, 망명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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