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by 법칙전달자

경계


거룩하다든지 의롭다든지 하는 영적 개념은 인간이 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적인 참이나 도덕적인 선도요.

방 안을 둘러보거나 몸을 살펴보십시오. 옷이나 책상 등등 인간이 만든 많은 보이는 물질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중력, 전자파, 지구 자기장, 공기 등등 전혀 인간이 만들지 않은 보이지 않은 것들로도 가득 차 있습니다.


커피를 마십니까? 음식을 먹습니까? 그런 선택과 그 종류의 선택은 인간이 합니다. 마시거나 씹는 행동도요. 그러나 혀에서 맛을 느끼거나 몸속에서 소화가 되는 일은 인간이 하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신성인 것과 인위적인 것의 경계는 매사에 분명합니다. 서로 간에 침범되지 않습니다.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는 그 자유로 자살을 한다 해도 우주는 제지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인간은 중력상수를 조금도 변화시킬 수 없습니다. 손가락이 맛을 느끼게 하거나 사물을 보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려는 시도는 지금의 기술 수준에서 틀림없이 실패할 것이고 부작용만 초래할 것입니다.


인간은 애초에 주어진 그 영역에서만 쾌적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혀는 음식을 섞고 맛을 보는 용도입니다. 그것으로 글을 쓰거나 소리를 들으려는 시도는 어리석고 무모한 시도입니다.


인간이 인간을 통치한다든지 법을 만든다든지 도덕적 표준을 세운다든지 다른 인간을 판단하는 자격이나 능력은 인간에게 주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그러한 시도를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런 어리석은 시도를 하지 않도록 자신을 통제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손을 불에 넣을 수 있고 절벽에서 뛰어내릴 수 있으며 칼로 스스로의 목을 벨 수 있습니다. 동료인간에 대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물리적인 신제적인 행동이든 영적 도덕적 행동이든 알건 모르건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아기는 부모의 보호와 양육이 없다면 무지에 의해 어떤 행동도 할 수 있고 스스로 밥도 먹지 못하여 그에 의해 결국 죽게 됩니다.


결코 어려운 지식이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그러한 경계에 대한 분별력 없이 임의로 주제넘게 신의 영역을 침범하죠. 결국은 지금과 같이 여러 우환 가운데 시달리다가 죽게 됩니다.


부모의 보호와 양육을 무시한 것이죠.


인간은 거룩하고 의로워야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며 창조주만이 선언에 의하여 인간이 그렇게 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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