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에 따라
여러분이 각자의 행위에 따라 공정하게 심판하시는 아버지를 부르고 있다면, 여러분이 임시 거주자로 사는 동안 두려움을 가지고 처신하십시오. (베전 1:17)
여러 번 다룬 내용이지만 인간은 그 생각이나 감정에 따라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어떤 특정한 생각이나 감정이 생기는 것은 불확정성에 따른 것입니다.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이므로 문책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단 떠올랐을 때 그것이 이미 알고 원칙과 일치하지 않을 때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은 부여받았습니다. 그것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나 그렇지 않고 상상력을 사용하여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드디어 그것이 욕망, 강한 욕망으로 발전할 수 있고 드디어 그것에 지배되어 행동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우주에서 아무도 그 행동으로 인한 대가를 피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우선은 임시거주자인 것처럼 잠시 삽니다. 이러한 원칙을 안다면 두려움을 가지고 처신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러분은 순종하는 자녀로서, 더는 이전에 무지했을 때 가졌던 욕망에 의해 틀 잡히지 마십시오. 오히려 여러분을 부르신 분이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하게 되십시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베전 1:14~16)
이런 원칙에 대해 무지하면 온갖 그릇된 욕망에 지배될 수 있고 그러면 거룩함을 상실하게 되는 행실을 하게 됩니다. 거의 모든 인간이 그렇게 되어 거룩함을 잃고 더러운 영혼으로 살아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는 것처럼, 여러분이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헛된 생활 방식에서 해방된 것은 은이나 금처럼 없어질 것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양의 피와 같은 그리스도의 귀중한 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베전 1:18,19)
더러운 것은 버려져서 헛될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이 자력으로 그런 생활방식에서 벗어날 수도 없습니다.
유일한 것은 예수의 대속입니다.
바로 오늘 이 시간에도 그 원칙을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진리에 순종함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여 위선이 없는 형제 애정을 갖게 되었으니, 서로 마음으로부터 열렬히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은 썩어 없어질 씨가 아니라 썩지 않을 씨에 의해,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새로 태어났습니다.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들의 꽃과 같다.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져도 여호와의 말씀은 영원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전해진 좋은 소식입니다.(베전 1:22~25)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