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는
더위와 사막, 태풍과 지진 같은 것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인간에게 시련을 주는 것들인데요. 인간들이 겪는 안팎의 환난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환경적인 것, 사회적인 것, 신체적인 것, 심리적인 것들이 복합적으로 엄습할 수 있죠. 살다 보면 피치 못하게 겪을 수 있는 일들입니다.
시련의 원인이 되는 실제적인 혹은 비유적인 재앙의 원인은 인간 중심원리로도 설명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인간의 본래적인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생각은 미리 프로그램되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불확정성이죠. 어떤 생각도 떠오를 수 있고 꼭 필요한 어떤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어떤 떠오른 나쁜 생각을 상상력을 통해 발전시키면 그 생각대로 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고 계속 발전시키면 행동으로 옮기게 되죠. 그러면 그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가 임하게 되는데 재앙이라고 표현되는 어떤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마땅히 떠올라야 할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합당한 통제의 행동을 하지 못해도 마찬가지 결과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인간은 어떤 그릇된 욕망에 철저히 굴복하여 한 행동으로 쓰라린 고초를 당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섭리는 창조주에 의한 것으로 피할 수 없습니다.
전혀 그 반대의 경우에도 고초를 당할 수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악과의 전쟁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예수나 그의 제자들도 수치스럽거나 고통스러운 재앙을 겪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든 시련은 그것에 굴복하지 않으면 유익을 얻을 수 있고 강화될 수 있으며 법칙에 대한 순종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가 더 이상 이렇게 살지 말아서 이와 같은 수치와 고통을 당하는 일이 결코 없게 해야지 하고 굳게 결심하고 실제로 그렇게 하면 유익을 얻은 것이 되죠. 또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곤경에 처한 다른 사람을 성공적으로 도우는 노하우를 얻게 될 수 있습니다.
전혀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예수도
그는 아들이셨지만, 자신이 겪은 고난으로부터 순종을 배우셨습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되신 후에, 자신에게 순종하는 모든 사람의 영원한 구원을 책임지게 되셨습니다.(히브리 5:8,9)
자연재해도 그러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유익으로 작용하는 재앙이 되게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고난의 소여들로부터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을 뿐인 사람은 사실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인간에게 영원히 필요한 인내와 강함을 얻을 기회로 생각하는 사람은 재앙을 통해서도 반드시 큰 유익을 얻습니다. 존재가치가 있는 인간으로서의 최종 승인을 획득하게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