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노력해도

by 법칙전달자

아무리 노력해도


가수가 아무리 그 노래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도 나이가 들면서 점차 떨어져 가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이 피크가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절정기가 너무 짧은 것이죠.


건강식품, 다이어트, 영양제, 보약, 헬스, 운동 등에 아무리 신경을 써도 20대 중반부터 그렇게 된다는 노화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지능의 절정기도 만 14~18세 경이라고 합니다. 지능훈련을 아무리 받아도 상대지능(IQ)을 높이기는 힘듭니다.


그런 노력에 꼭 즐거움이 수반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그런 노력이라도 기울이는 것이 그렇게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났죠.


육체의 훈련도 조금은 유익하지만, 경건한 정성은 모든 일에 유익합니다. 그것은 현재의 생명과 오게 될 생명을 약속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믿을 만하고 온전히 받아들일 만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열심히 일하며 힘쓰고 있습니다. (디모데 전서 4:8~10)


기본 조건 자체가 취약하다면 그 조건하에서 기울이는 노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조금은’이라고 할 정도이죠.

소위 자기계발이라는 것이 있죠. 모든 영역에서 발전을 위한 그러한 노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의 기본조건의 취약성은 저주, 재앙이라고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고작 몇 년이라니요. 그러고 나서는 반응속도나 기능, 활력이 점점 저하되다니요.


바울의 이 편지를 받은 디모데는 10대 후반이나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이었을 것입니다.


이 말은 인간이 그러한 재앙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현재에도 모든 일에 유익하게 작용하는 그것, 바로 ‘경건한 정성(godly devotion)’이라는 것입니다.


디모데는 실제로 그것을 추구하였습니다. 물론 그는 영적인 존재로 지금 존재하지만 그 당시의 특별한 경우이죠.


대부분의 인간들은 신체적으로 영존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이 그렇게 될 수 있는 초입입니다.


사실 인간들은 그것(경건한 정성)은 할 줄도 알지도 못한 가운데 헛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할지 모릅니다.


현재의 삶도 영원한 생명의 일부가 되게 하는 것, 영원한 건강과 젊음을 보장받은 상태가 되게 하죠. 마땅히 그래야 하는 것이죠.


믿을 수 없나요? 그래서 믿을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도 하고 있죠.


인간의 재능들이 절대적인 관점에서의 지금의 미미한 수준에서 중단되는 일도 없습니다. 그 미미한 수준이라는 것도 그것에만 몰입하여 전력투구해야지만 가능하죠.


저주이며 비극입니다. 경건한 정성을 모르면 그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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