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응과 반응
전 글에서 경험과 감정을 부정적으로 다루는 내용을 올렸는데 저도 글 가운데 제 경험과 감정을 전혀 언급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 용도가 원칙을 옹호하고 지지하기 위한 것이죠.
사람들은 경험이나 감정에 반응합니다. 누가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 경험을 하면 그에 따라 기쁘거나 화가 나거나 하는 것입니다.
경험에 수동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거나 해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경험을 능동적으로 활용하여 유익을 얻습니다. 숲 산책을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성경을 읽거나 하는 것이 그것이죠. 사람들과 교제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모두 계획적인 것이고 반드시 기쁨과 유익을 얻습니다.
문제는 우발적인 상황에 직면하거나 이사 등의 원인으로 새로운 환경에 접하는 경우죠. 그렇게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건, 사고나 재난에 직면하는 경우도 있죠.
이때 당황하거나 미숙하게 반응을 하는 것은 결과가 부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심정으로도 안 좋은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고요.
어떤 경우든 미리 준비되어 있는 원칙으로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에 수동적으로, 감정적으로 반응하여 휘둘리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수렁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경험을 능동적으로 재배하고 통제하여야죠. 이성적 추리로요. 감정도 지혜롭게 활용해야 합니다. 타인이 긍정적 감정을 가질 수 있게요.
그래서 자신뿐 아니라 상황을 아름답게 통제하여 오히려 기쁨을 얻을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타인을 경복시킬 수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