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존재가 그렇게 되어야

by 법칙전달자

존재가 그렇게 되어야


우선 모든 소유물은 외부의 이질적인 것입니다. 그의 존재를 이루고 있거나 존재의 속성이 아닙니다.


화장품이나 옷도 그러하죠. 그것으로 어떤 의도를 가지고 꾸미는 것, 연출은 할 수는 있어도 그 자신을 이루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지식이나 태도 같은 것도 그럴 수 있습니다. 소유물처럼 지니고 있다가 필요에 따라 활용하는 도구가 될 수 있죠. 그가 친절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기적인 필요에 따라 친절을 연출할 수는 있죠. 그가 결코 자신에게 적용시켜 본 적이 없는 원칙들을 줄줄 외우고 있어 사람들을 가르칠 수는 있죠.


그것의 유용성을 알기에 필요에 따라 사용은 하지만 그 자신이 그런 존재는 아닌 것입니다.


노래가사를 비롯하여 사랑이라는 말이 얼마나 많이 사용됩니까? 그러나 사랑인 사람이 있습니까? 사랑이 있는 사람인 것처럼 가장할 수는 있죠. 상대적으로 많은 지식을 소유한 사람은 있어도 진리인 사람이 있습니까? 기부행위, 자선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있지만 그가 과연 선한 사람입니까?


사랑인 사람은 그 자체가 사랑이어서 그로 인해 항상 행복하고 빛나는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전혀 표현되지 않더라도요. 진리인 사람은 그 자체가 진리라서 항상 그와 일치하게 말하고. 행동하고. 느끼고. 가르치고. 호흡하게 되죠. 사랑이 그러한 것처럼요.


아무리 베풀어도 조금도 줄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연스럽게 구현될 수 있죠.


사람들은 욕이나 거짓에 있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자신이 욕인 것처럼 자연스럽게 나오죠. 거짓의 화신인 것처럼 거짓이 인격화되어 있습니다. 조금도 힘들지 않게 자연스럽게 줄줄 나오죠.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 사업가들에게 매우 쉽게 확인할 수 있죠.


그들에게 진리가 없으므로 진리를 말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참사랑을 구현하기도 불가능하죠. 그들 자신이 이기주의자이며 물질주의자입니다.


자신이 그렇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법을 거스르는 존재는 찰나만 지속하죠. 그것이 법입니다. 우주의 법, 창조의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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