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언어들

by 법칙전달자

언어들


로고스, 언어란 경우에 따라 그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물이 로고스로 만들어졌고 예수 자신도 로고스 즉 말씀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제 생각언어를 글언어로 표현한 것을 보는 것이죠. 바로 생각언어로 전환되죠.


예수는 주로 말언어로 진리를 전달했습니다. 그의 제자들은 글 언어를 매우 중요하게 사용하여 그 기록이 특히 오늘날 가장 널리 전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듣거나 보는 것이 바로 생각언어로 그대로 전환될 수 있습니까? 그것을 문구를 낭독하는 방법이 아니라 즉흥적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자신의 말로 온전히 전달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해는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어렵지 않게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겨집니까? 가슴을 변화시키게 되나요?


그렇지 않다면 마음의 언어로 전환된 것은 아닙니다.


인간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나 쓰는 글은 머리에서 나오는 것도 있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도 있습니다.


쌍욕 같은 것이 무심코 툭 튀어나온다면 그것은 마음에서 나온 것이죠. 마음의 언어가 말언어로 전환된 것입니다.


정신과 마음은 동의어나 유의어로 쓰이기도 하지만 뚜렷이 구별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정의하기에 따라서요.


지식이나 정보, 학술적인 언어들은 생각언어로 표현되지만 어떤 예술적인 언어들은 마음의 언어일 수 있습니다.


마음의 언어에 진실성이 더 많이 반영되어 있죠. 실제로 느끼고 그에 따라 행하는 것이니까요.


마음과 마음과의 대화라는 것도 있습니다.


언어는 그 자체가 신비입니다. 사랑도 인종의 언어일 수 있는 것이죠. 자유도 행복도요.


존재 자체가 언어일 수 있습니다. 인간을 언어적 존재라고도 하죠.


문제는 영적 언어를 아느냐 하는 것입니다. 존재가 지속되려면요. 언어를 계속 사용하려면요. 육적 언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는데요.


그 언어(영적 언어)가 다른 모든 언어를 지배하게 해야 하는데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존재가 그렇게 되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