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믿음, 소망, 사랑도 그릇된 믿음, 헛된 소망, 나쁜 사랑이 있습니다. 무엇에든 선악이 존재하는 것이죠.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정치나 종교, 철학처럼 그 자체가 나쁜 것도 있습니다. 좋은 정치, 바른 종교, 유익한 철학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좋은 욕, 바른 거짓이란 없는 것이죠.
신권통치, 참숭배, 진리는 그 자체가 항상 옳습니다. 그 개념자체에 옮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 그 자체가 나쁜 것, 그 자체가 옳은 것, 선악의 구별이 있는 것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고통이나 슬픔은 유익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병과 노쇠, 죽음처럼 항상 저주의 성격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유익한 고통이나 슬픔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선택에 대한 절대적인 자유가 있습니다. 무지로 인해 이 자유가 피치 못하게 저주로 작용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입니다.
피조물임을 인식 못하는데서 기인하는 주제넘음은 모든 저주의 원입입니다.
사용방법에 대한 제작자의 지침을 무시하면 반드시 파멸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