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by 법칙전달자

부활


버스의 뒷바퀴에 갈려 죽은 네 살 정도 된 아이의 시체를 그 어머니가 붙들고 태산이 떠나갈 듯 울부짖던 모습이 아직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응급실에서 뇌막염으로 치료받던 고2의 여학생의 딸의 사망선고를 듣고 그 부모가 매우 구슬프게 울던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모두 아주 오래전 일인 데도요. 얼마 전에는 등산 중의 일행 한 사람들이 급사했는데 같이 갔던 사람들을 곡소리가 산 전체에 퍼지는 것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죽음이란 주변 사람들에게 독약을 먹은 것 같은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죽음아, 너의 독침이 어디 있느냐?—호세아 13:14.


지인들의 죽음에 대해서 겪는 고통과 슬픔을 가장 잘 아는 분이 창조주리고 할 수 있습니다.


의문의 여지없이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려는 열망을 가지고 계시죠.


너의 죽은 자들은 살아날 것이며 나의 주검들은 일어날 것이다. 흙먼지 속에 거하는 자들아,

깨어서 기뻐 외쳐라! 너의 이슬은 아침 이슬 같으니, 죽어서 아무 힘도 없던 자들을 땅이 다시 살릴 것이다.(이사야 26:9)


바다가 그 안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고 죽음과 무덤도 그 안에 있는 죽은 사람들을 내주었다. (계시 20:13)


그리고 저도 저 사람들이 품고 있는 것과 똑같은 희망을 하느님께 두고 있습니다. 그 희망은 의로운 사람들과 불의한 사람들의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입니다.(사도 24:15)


곧 누가 죽었다는 소식 대신 누가 부활되었다는 소식이 매스컴을 채울 것입니다.


이와 같은 기정사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만 그런 소식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이용할 수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