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이

by 법칙전달자

책임이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동식물을 포함한 모든 존재들은 인간이 없다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존재의식 자체가 없기 때문이죠.


인간 중심원리에 따라 만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합니다.


인간은 생각, 감정, 행동이 프로그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렇게 되어 있다면 즉 그러한 것들이 프로그램에 따르는 것이라면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대신 책임이 따릅니다. 적어도 행동은 생각에 있는, 창조주가 선언한 법에 따라야죠.


살인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고 도둑질하지 말고 다른 신을 숭배하지 말아야죠. 선악과를 따 먹지 않는 것처럼 어려운 일이 전혀 아니지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도요. 사랑하면 행복하지 않습니까?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창조의 법을 알고 그에 순응하는 것이죠.


그렇지 않은 행동, 필연적으로 고통을 야기하는 행동에 대한 책임과 심판이 뒤따르는 것은 자유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것입니다. 고통은 행복의 반대 즉 존재 목적의 반대거든요.


어떤 사람들은 왜 저런 인간이 존재하여야 하는 정당한(?) 의문이 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영웅은 영웅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 서로를 죽여 간다.”는 말도 있죠.


서로 간에 존재의 가치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이죠. 서로 간에 지극히 주제넘은 기고만장한 판단이죠.


창조주의 고유의 권한입니다. 노아의 홍수 때도 방주에 탄 8명을 빼고는 “존재가치 없음”으로 평가되고 집행되었죠.


그런데 인간이 너무나 쉽게 악을 행하는 것에 대해 창조주에게 조금의 책임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인간은 손으로 온갖 악행을 행하고 혀로 온갖 욕과 거짓을 퍼붓죠. 손이나 혀에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까?


손이나 혀를 자르는 것은 끔찍한 형벌에 해당하죠. 사는데, 행복에 그것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이 그런 유용한 도구를 만들기에는 아직 기술력이 요원하죠.


꼭 필요하다는, 매우 잘 만들어졌다는 찬탄은 있어도 왜 그런 쓸데없는 것이 있느냐는 비난은 전혀 없죠.


결론은 어떤 인간들을 죽여 없애는 것은 너무나 너무나 잘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매스컴을 채우고 있는 인간들도 그에 해당할 수 있죠.


사실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환난을 가져오는 사람들에게 환난으로 갚으시는 것은 의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환난을 겪는 여러분은 우리와 함께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은 주 예수께서 자신의 강력한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타오르는 불 가운데 나타나셔서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우리 주 예수에 관한 좋은 소식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수하실 때에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들은 주의 앞과 그분의 힘의 영광에서 떨어져 나가 영원한 멸망이라는 사법적 처벌을 받을 것입니다. 그때에 그분이 오셔서 자신의 거룩한 자들과 관련해 영광스럽게 되시고, 믿음을 나타낸 모든 사람에게 그날에 경탄의 대상이 되실 것입니다.(데후 1:6~10)


인간들을 죽여 없애는 것은 그야말로 경탄의 대상입니다. 세상은 존재가치가 없는 인간들로 넘쳐흐르는 정말로 지긋지긋한 곳입니다. 빨리 끝내는 것이 지극히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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