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넘지 않으려면
긍정적인 말이나 축복의 말은 좋은 말이긴 하죠. 개인의 권위나 존영,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상대의 영을 북돋기 위해서 하는 말일 수 있죠.
그러나 사적으로 임의로 그렇게 하는 말들은 효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주제넘은 말이 되죠.
어떤 인간들은 자신이 마치 신탁을 받은 것처럼 암시하면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간은 상대에게 자신의 인상을 깊이 심어주려 할 수 있습니다. 영광의 본능이라는 것이 있죠.
주제넘지 않는다면, 겸허하다면 어떤 격려나 칭찬의 말, 축복의 말도 아첨성 혹은 립서비스 성격의 것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과장의 말도 안 되는 것이죠. 상대의 귀를 즐겁게 하거나 호의를 얻으려고 하는 어떤 순수하지 못한 동기를 갖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말은 진리, 원칙에 입각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창조주의 영과 일치한 것이어야죠. 사적인 것이 되어서는 안 되죠.
말하는 사람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선언을 말하는 사람답게 하십시오. 봉사하는 사람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힘에 의존하는 사람답게 하십시오.(베전 4:11)
이런 면에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주제넘는다고 할 수 있죠.
창조주와 개인적인 친밀한 관계에서 항상 교감하고 있지 않은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의 자의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없죠. 세상에서 출판된 모든 책들로 그런 자의적인 생각이 담긴 것들이죠. 주제넘음으로 가득 찬 것들입니다.
진리라면 창조주로부터 전달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 아니죠. 그리고 그렇지 않은 것이라면 거짓입니다.
예수가 하는 모든 말들은 창조주의 생각과 전적으로 일치한 것이었죠. 성서는 전체가 창조주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입니다.
저도 그런 생각들의 전달자입니다.
사람들은 주제넘음을 죽을 때까지 고집하죠. 유언도 주제넘음으로 남깁니다.
사람이 자유롭고 행복하고 영원하려면 진리와 일치하지 않는 모든 사적인 것을 부인하고 차단해야 합니다. (요한 8:32, 마태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