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조

by 법칙전달자

새 창조


이신론이라는 것이 있죠. 신이 처음에 한 번 만물을 완전하게 창조한 후 그다음부터는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물론 모든 ‘론’은 거짓이죠. 유신론이나 창조론도요. 신이나 창조에 대해서 ‘론’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에 관한 창조주의 선언만 있을 뿐이며 그것이 절대적인 진리일 수밖에 없습니다.


인간의 생명이란 이러한 인식에 달려 있습니다.


창조주의 창조는 실패할 수 없습니다. 자유의 창조에 대해서도 그렇죠. 인간은 제지받지 않고 절대적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물론 존재, 생명을 포기한다면요. 방종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죠. 생각도, 행동도 소위 마구, 함부로, 제멋대로 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인간들이 그러하죠. 자유도 법칙이고 멸망도 법칙입니다. 자유를 그와 같이 사용하는 의식 있는 존재들은 예외 없이 멸망에 처해져 더 이상 자유를 누릴 수 없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그 사례이죠. 그러한 멸망은 창조주만이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인간사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시고 개입하시죠.


지구와 관련된 물질 창조는 완료된 상태에서 안식기간이지만 활동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그리고 영적인 창조는 그렇지 않습니다.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계속 일하시니 나도 계속 일합니다.(요한 5:17)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그는 새로운 창조물입니다.(고후 5:17)


창조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수-천사와 같은 영적 인격체-무생물물질계-식물-동물-인간


창세기에 기록된 여섯 단위기간의 창조는 지구와 관련된 한정적인 것입니다. 우주 자체도 그 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당시의 지구의 거주자의 시각의 의한 단편적인 것이고 피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영계나 우주의 다른 영역에서 어떤 창조가 이루어지는 알 수 없습니다. 아마도 이 우주는 그 개척을 인간에게 맡긴 것일 수 있습니다.


영적 인격체인 천사들에 대해서는 잘 알 수 없지만 그들의 상당수도 자유를 잘못 사용하여 멸망에 처해질 운명이며 이미 어떤 처벌에 처해진 상태입니다. 그들도 인간들처럼 영생의 전망이 있었지만 상실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들에게처럼 대속의 마련이 적용되지도 않습니다.


그들도 악한 인간들처럼 악한 귀신이 된 것이죠.


그들은 창조주와 예수가 직접 함께 창조한 영적 인격체들인데 반역에 가담하였죠. 자유를 그렇게 사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불완전하게 된 인간 후손들 중에서 창조주의 주권을 목숨을 걸고 옹호하고 충성을 바치는 사람들도 있죠.


그들 중에 선택하여 천 년 간의 지구의 통치자들로 삼은 것인데 단지 그것뿐만 아닙니다. 천사보다 지위도 높은 영적 존재가 되며 특히 불멸성이라는 것을 갖게 됩니다. 천사에게도 주어지지 않는 특성이죠.


이러한 존재가 바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안식기간 동안의 창조주의 창조활동에 의한 것이죠.


인간을 창조한 후의 새로운 인격체의 창조, 재창조인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권력을 갖고 인간들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전혀 아닙니다. 인간의 완전성을 회복하고 지구를 낙원으로 만드는 일을 지휘하는 역할을 하죠. 봉사자로서요.


예수께서 그 당시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였는지를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통치자가 될 것이었죠. 그들에게는 그러한 인격적 자격과 능력이 넘치게 주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영생을 하는 정도가 아니라 불멸의 존재가 되죠.


창조주의 모든 창조는 반드시 성공합니다. 그것을 위해 멸망과 재창조를 하는 것이죠.


창조의 법칙은 지엄하게 작용합니다. 멸망도 그러하지만 재창조도 그러합니다.


자유의지를 가진 개개인들은 모두 창조주 앞에 그 자유의 사용에 대한 엄중한 책임이 있습니다.


왜 그토록 악하고 어리석게 사용하는 것입니까? 영원한 행복을 그토록 하찮게 여기는 것입니까?


사랑과 지혜가 넘쳐흐르게 반영되어 있는 만물을 보면 당연히 그러한 창조의 법에 순종해야겠다고 느끼지 않습니까?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알리고 창공은 그분의 손으로 하신 일을 선포합니다.

날이면 날마다 말을 쏟아 내고 밤이면 밤마다 지식을 알려 줍니다.

이야기도 없고 말도 없고 그 목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그 소리는 온 땅에 퍼져 나가고 그 소식은 사람이 거주하는 땅의 끝까지 퍼져 나갑니다.(시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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